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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아들 특혜채용 꺼내든 이재명...'혜경궁 김씨' 권력투쟁 비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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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쉴드' 하루 만에 이재명 "문준용 특혜채용 확인하자"
'혜경궁 김씨≠아내' 전선 확대...李 지사, 문준용 끌어들여
경찰 '표적수사' 부각시켜 ‘친문 對 이재명’ 구도 노리는 듯
여권 권력투쟁 이슈화 주목...이해찬 책임론 불거질수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형 강제입원 지시 의혹으로 24일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를 끌어들이며 전선을 확대시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지사에 대해 당 차원의 조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이 지사가 문준용 씨를 이번 경찰 조사의 발단으로 지목함으로써 본인이 정권에 의한 희생양임을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성남=뉴스핌] 최상수 기자 =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24일 이 지사는 검찰 출두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저나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합니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 글이 죄가 되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선, 먼저 특혜채용 의혹이 ‘허위’임을 법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가릴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 '혜경궁 김씨' 계정주, 문준용씨 공격이 사건의 출발점...李 "다시 원점으로 가자"

자신의 아내 김혜경 씨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문씨의 특혜채용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가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혜경궁 김씨'의 계정주가 본인의 아내가 아니라는 것만 입증하면 되는 이 지사다. 그가 굳이 문씨 특혜채용 의혹을 따져보자고 한 것은 정치적 노림수로 풀이된다.

'혜경궁 김씨'가 문씨를 공격한 것이 이번 ‘표적수사’의 원인으로, 이번 사건이 여권 실세의 의한 핍박이라는 것을 암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시중에선 오래 전부터 '문 대통령의 경선 경쟁자였거나 차기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안·이·박·김(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김OO)이 차례로 날아가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떠돌았다.

이 지사의 발언을 볼 때 그가 이번 사건을 ‘친문 대(對) 이재명’ 구도로 끌고 가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해석된다.

 

[고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해찬 "이재명 거취, 아직 정무적으로 판단할 때 아냐" 엄호했는데...
    '나만의 문제 아닌데'...전선 넓힌 이재명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허위 확인부터 하자"

문제는 이 지사의 이런 발언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이 지사를 감싼지 하루 만에 나왔다는 점이다.

앞서 이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사) 사건의 수사과정, 검찰의 공소과정, 법원의 재판과정을 보고 이야기할 사안"이라며 "정무적으로 판단할 단계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당장 이 지사를 윤리위원회나 당기위원회에 회부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자진 탈당'을 권유하거나 향후 징계 가능성을 내비칠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 했다는 것이 민주당 지지자들의 평기다.

특히 이 대표가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우리도 잘 모른다"고 언급한 것은 당 대표로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많다.

가뜩이나 이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화영 경기부지사를 매개로 이 대표와 이 지사가 얽혀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상황임을 고려하면, 이 대표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아쉽다는 말들이 흘러나온다.

[성남=뉴스핌] 최상수 기자 =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 이준석 "상황 장기화하면 文도 피해 입고, 이 대표 리더십 상처날 것"
    이 지사, 개인 문제 넘어 권력투쟁 논쟁 이슈화하나...불똥 어디로 튈지 예단 못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라디오에 출연해 "당이 어물쩍 하는 사이에 (이 지사는) 권력 실세라는 사람을 상정하면서 움직이고 있다"며 "자기가 억울하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은 또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 문 대통령이 피해를 입고 그러면 나중에 이해찬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 구성원들이 반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이 대표로서도 검찰 송치 단계에서 이 지사에 대해 발빠르게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 지사가 이번 사건을 정권 실세에 의한 마녀사냥으로 몰아가고 이에 야당까지 동조하고 나서면 '혜경궁 김씨' 사건이 여권 내 정치 권력투쟁으로 비춰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 경우 일찌감치 불씨를 끄지 못한 이 대표로서는 상당한 정치적 책임을 통감할 수밖에 없다.

한편 이날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는 이 지사의 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이재명 출당·탈당을 촉구하는 더민주 당원연합'이라는 단체 명의의 현수막이 걸렸으며 수십명이 참석했다. 

[성남=뉴스핌] 최상수 기자 =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이 지사를 응원하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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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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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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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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