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27일 중국 난징시에 소재한 450 미터 높이의 쯔펑타워(紫峰大厦)가 극심한 스모그에 휩싸여 마치 바다위 구조물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중국 서북부 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모래폭풍을 동반한 첫 황사가 발생해 중국 전역이 스모그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2018.11.27.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17:11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07:07
[난징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27일 중국 난징시에 소재한 450 미터 높이의 쯔펑타워(紫峰大厦)가 극심한 스모그에 휩싸여 마치 바다위 구조물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중국 서북부 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모래폭풍을 동반한 첫 황사가 발생해 중국 전역이 스모그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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