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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채점결과 발표...메가스터디교육 “국어점수, 상위권 당락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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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50점’...1·2등급 비율 감소
수학 가형, 1등급 비율 증가...2등급은 떨어져
수학 나형, 1·2등급 비율 대폭 감소
영어 1등급, 작년 10%→올해 5%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4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최고난도 문제로 수험생을 쩔쩔 매게 만든 국어영역 점수가 올해 대입 입시를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2019학년도 수능일인 15일 서울 여의도고등학교 앞에서 한 어머니가 수험생을 안아주고 있다. 2018.11.15 pangbin@newspim.com

이날 입시 전문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달 15일 치러진 수능 채점 결과를 분석하면서 “지난해보다 어려워 상위권 내에서도 변별력이 커졌다”고 총평했다.

학원 측은 특히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에 달해 1등급 커트라인(132점)과 18점 차이를 보였다”며 “국어 고득점 여부가 정시에서 상위권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에 비해 국어 1·2등급 비율이 모두 감소했다”며 “1등급 비율이 지난해 4.9%였는데 4.68%로 감소했고, 1등급 인원 또한 1242명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과생이 응시하는 수학 가형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지난해 5.13%보다 증가한 6.33%를 기록했다”면서도 “2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7828명 감소하여 6.62%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수학 나형에 대해서는 “1등급 비율은 지난해 7.68%였는데 올해는 5.98%로 감소해 1등급 비율 감소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2등급 비율도 크게 줄어 2등급까지 누적 비율은 지난해 14.44%에서 올해 11.09%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자료=메가스터디교육]

영어영역에 관해서는 “지난해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2등급까지 누적 인원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학원 측에 따르면 절대평가인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은 지난해 10.03%(5만2983명)에서 올해 5.3%(2만7942명)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사회탐구 9과목 중 6과목을 만점 받아야 1등급”이라며 “과학탐구는 과목별 난이도 차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평가원은 이날 2019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수능 성적표는 5일 배부된다. 

be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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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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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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