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수소전기차 기술성과에 全주기적 연계성 필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ISTEP 보고서 “관련 기술과 연계된 로드맵 수립해야”
“시험평가 및 인증 체계 고도화도 필요”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수소전기차 연구개발이 산업적 성과로 효과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소 자원 확보부터 차량 운행까지 관련 기술과 연계된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기반해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24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수소전기차’ 주제의 기술동향브리프에서 미래 친환경차의 주요 대안으로서 수소전기차의 중요성을 감안, 현 수준을 진단하고 전략적 투자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전기차는 기존 내연차 기술과 같은 차체 및 부품 기술뿐만 아니라 수소의 생산, 저장, 이송 등 운행을 위한 요소들에 대해 전주기적 연계성이 필수적이다.

특히 수소전기차가 제시하는 친환경성은 차량 운행에 한정된 개념으로 온전한 친환경성이 확보되기 위해서는 전(全) 주기적 관점에서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고서는 “궁극적인 수소사회 혹은 수소경제로 전환하고자 하는 정책적 목표 하에 자원, 소재, 부품, 차량기술에 대한 상호 연계성 있는 로드맵의 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부품 신뢰성과 지속 가능한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주행거리 향상, 희소 금속 등 고가 소재에 대한 대안적 기술 확보 및 장거리 운행 안정성 등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시험평가 및 인증 체계의 고도화와 함께 해당 부처 및 기관에서는 이에 대응한 연구개발 투자도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수소전기차는 소재부터 완성차까지 다단계의 가치사슬로 구성됐지만, 국내산업은 아직 초기단계로 높은 수준의 완성차 기술에 비해 소재 및 부품산업 영역의 가치사슬 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과기정통부]

아울러 연료전지 분야는 가치사슬 내 기업수가 적으며, 중소·중견기업 또한 비교적 낮은 비중을 차지할 뿐더러 이 역시 주로 부품업계에 분포한다는 것이다.

이어 보고서는 “시장의 수용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타진하되 개방형 협업을 통해 산업적 성과 창출 및 산업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또한 정부·민간 협업체계 하에 버스 및 상용차 중심 보급, 수소 충전소 인프라 지원, 법·제도 정비 역할 수행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수소전기차는 대기 중의 공기를 흡입해 연료전지에서 산소와 수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발생시켜 모터를 구동·주행한다. 주요 구성을 보면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키는 스택(연료전지)을 비롯해 △차량의 운전상태에 맞게 수소와 공기를 공급하고 열관리를 하는 운전장치 △생성된 전기를 구동에 맞게 변화하는 전장장치 △연료인 수소를 저장하는 수소저장장치 등이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