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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혼다 스쿠터 가격, 음력 설 앞두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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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모델은 없어서 못 팔아

[호치민=뉴스핌] 민석기 통신원 = 10년 전만 해도 베트남 도로에는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아가씨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 과거의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베트남 전역에서 출퇴근 시간에만 통행되는 오토바이가 3500만 대가 넘는다고 하니 한국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규모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오토바이는 ‘제1호 필수품’이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갈 때도, 정장 차림으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이동할 때도, 연인을 만나러 갈 때도 오토바이를 애용한다. 베트남도 점점 대중교통(버스)이 늘어나긴 해도 집에서 목적지까지 ‘도어 투 도어’로 움직이는 오랜 생활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 게 순리이기 때문이다.

베트남 국기 [사진=블룸버그통신]

베트남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019년 음력 설이 다가오고 있다. 이 때만 되면 상당히 많은 물가가 움직인다. 그런데 베트남에선 특히나 오토바이 수요가 증가하며, 수동 오토바이보다 ‘스쿠터’의 수요가 더 많다. 때문에 시중에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혼다(HONDA) 스쿠터 가격 역시 요즘 오르는 추세다.

혼다 스쿠터 모델 중 가장 값이 싼 것은 ‘Vision’인데, 출고가에 비해 약 200만동 이상 올랐다. 또한 ‘Lead’는 100만~300만동, ‘Air Blade’는 200만~350만동 가량 상승했다. 특히 ‘SH’ 2018년 모델의 경우 인기가 가장 많다 보니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출고가 대비 적게는 700만동, 많게는 2000만동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선불금을 내고서라도 SH모델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호치민 시내의 주요 오토바이 대리점들은 SH모델에 대한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치민=뉴스핌] 민석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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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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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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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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