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만난 일본의 전 축구 국가대표 혼다 케이스케와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 혼다는 현재 멜버른 빅토리FC에서 뛰고 있으며, 니시코리는 지난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01.1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6:07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6:07
[멜버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만난 일본의 전 축구 국가대표 혼다 케이스케와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 혼다는 현재 멜버른 빅토리FC에서 뛰고 있으며, 니시코리는 지난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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