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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전베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북극의 찬 기류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미국 중북부에 한파가 불어 닥쳐 기온이 영하 20도(체감 온도 영하 34도)까지 떨어진 31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州) 스터전베이 부근 해변에서 미국 해안경비대(USCG) 소속 경비대원과 천연자원당국(DNR) 크루가 7명의 어부를 구조해 수상 비행기에 태우고 있다. 2019.01.3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10:02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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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전베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북극의 찬 기류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미국 중북부에 한파가 불어 닥쳐 기온이 영하 20도(체감 온도 영하 34도)까지 떨어진 31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州) 스터전베이 부근 해변에서 미국 해안경비대(USCG) 소속 경비대원과 천연자원당국(DNR) 크루가 7명의 어부를 구조해 수상 비행기에 태우고 있다.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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