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구궁(故宮, 옛 명칭 자금성)이 94년 만에 처음으로 야간개장에 나섰다. 정월대보름인 이날 슈퍼문까지 에고되면서 입장권 예약이 폭주했다. 야간개장은 19~20일 이틀간 진행되며 입장권은 고궁박물원 사이트에서 사전예매로 진행됐다. 2019.02.20.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0일 08:42
최종수정 : 2019년02월20일 08:42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구궁(故宮, 옛 명칭 자금성)이 94년 만에 처음으로 야간개장에 나섰다. 정월대보름인 이날 슈퍼문까지 에고되면서 입장권 예약이 폭주했다. 야간개장은 19~20일 이틀간 진행되며 입장권은 고궁박물원 사이트에서 사전예매로 진행됐다.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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