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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6일(한국시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레드 윙스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우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콜로라도 애벌랜치의 미코 란타넨, 타이슨 배리, 네이슨 매키넌 그리고 J.T.컴퍼가 각 1골을 넣었으며 레드 윙스에서는 대니 데케서, 니클라스 크론월 그리고 필립 자디나가 각 1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사진은 레드 윙스 조나단 버니에가 애벌랜치 미코 란타넨의 슛을 막아내고 있는 모습. 2019.03.06.
Yoonge9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