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정준영 귀국, 몰카 피해자·대중 향한 사과 없었다…추락한 '핵인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종도=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1)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풀어헤친 장발에 모자를 푹 눌러쓴 그는 포토라인을 그대로 지나쳐 갔다. 피해자와 대중을 향한 사과는 없었다.

정준영은 12일 오후 6시5분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게이트를 통해 귀국했다. 지난 11일 SBS 8뉴스 보도로 일명 '승리 카톡방'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가 알려진 지 약 22시간 만이다.

앞서 SBS ‘8뉴스’는 정준영이 일명 '승리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된 성관계 영상, 사진 등을 공유했으며 피해자가 1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12일 입건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9.03.12 leehs@newspim.com

이날 정준영의 귀국 편명, 시간이 알려지면서 취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속속 모여들었다. 수많은 매체의 사진, 영상 카메라가 B게이트 앞에 설치되고 성범죄 혐의자 정준영의 입국을 기다렸다. 입국 시간이 다가오자, 취재진은 분주히 움직였고, 외국인 관광객과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모여 들었다.

정준영은 이번 성범죄 혐의를 받으면서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1박2일'을 비롯해 tvN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모두 하차를 당했다.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촬영차 떠날 때만 해도 이같은 상황을 그 누구도 예견하지 못했다.

정준영은 풀어헤친 장발에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포토라인에 서지 않은 채 급하게 공항을 빠져 나갔다. 사진, 동영상 취재 기자들이 그의 앞으로 모여들면서 순간 게이트 앞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9.03.12 leehs@newspim.com

정준영의 혐의가 밝혀진 11일부터, 가요계를 비롯한 연예계 전반 역시 아수라장이었다. 그와 함께 단체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뉴스화면에 등장한 가수 용씨, 이씨, 최씨를 두고 네티즌들이 용준형 등 다수의 연예인들을 지목했고 용준형은 성범죄 연루설을 차단하며 즉각 부인에 나섰다. 이홍기 역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명, 곤욕을 치렀다. 

정준영의 경찰 조사 일정은 당초 13일로 예정됐으나 YTN라디오를 통해 김태현 변호사는 정준영의 긴급체포를 비롯해 향후 구속 가능성까지 점쳤다. 

한편 지난해 11월 단순 폭행 시비로 불거진 클럽 '버닝썬' 사태는 승리의 성접대 알선 의혹, 정준영 성범죄 연루 의혹에 이르며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향후 경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