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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손보, 본입찰 다음달 19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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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소수지분 유지…"협업과 시너지 고민"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본입찰이 다음달 19일로 확정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증권은 최근 적격예비인수후보들에 본입찰 일정을 공지했다. 당초 두 회사 매각 본입찰은 4월 초로 예정됐지만, 롯데그룹이 최적의 인수자를 찾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름가량 늦췄다는 후문이다. 

특히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인수자로 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 롯데는 예비입찰 과정에서 롯데카드 입찰안내서에만 매입 희망 지분율을 기입하도록 함으로써, 소수지분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권 관계자는 "롯데그룹이 롯데카드 매각에서 가격적인 요소 외에도 어떤 파트너와 협업이 매끄럽게 잘 이뤄지고, 추가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고민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롯데 CI

이번 본입찰은 지난 1월 말 예비입찰 후 약 4개월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예비입찰 후 롯데 측은 롯데카드 숏리스트로 하나금융, 한화,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5곳을 선정했다. 롯데손보 숏리스트는 MBK파트너스, JKL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5곳이 확정됐다.

현재 이들은 롯데 측이 제공하는 '경영진 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대표와 주요 임원진이 회사의 투자가치, 현황, 전망 등을 설명하고, 인수후보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에 답변하는 자리다.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한편 롯데그룹은 2년 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공정거래법상 금산분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금융계열사 매각을 선언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금융회사를 자회사나 손자회사로 둘 수 없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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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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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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