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권인원 부원장 "중소서민금융사, 가계대출 관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용적 금융, 내부통제 구축 등도 주문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올해 중소 서민금융회사들이 가계·개인사업자 대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중소서민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금감원은 올해 '국내 금융산업의 안정과 질적성장에 기여'라는 새로운 비전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업무설명회는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금융조합, 대부업자, VAN사 등 5개 금융업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이형석 기자 leehs@

이를 위해 금감원은 중소서민금융사들에 △체계적 리스크 관리 △적극적 포용금융 실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구축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리스크 관리는 가계대출을 관리해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응하자는 취지다. 금감원은 상반기 내 2금융권에도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관리지표를 도입해 가계대출의 가파른 증가를 억제하고,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을 도입해 가계대출 규제의 풍선효과로 늘어난 개인사업자대출을 안정화할 예정이다. 자금용도외 유용 점검기준 이행실태도 점검한다.

또 중소서민회사들이 가계·개인사업자 대출 건전성 모니터링, 스트레스테스트 등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손실흡수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20년 저축은행에 적용되는 예대율 규제, 현재 진행중인 신용카드 수익성 분석체계 합리화 작업과 같이 중소서민회사들의 건전성 감독체계를 정비하는 것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지원제 등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이들을 위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금융소비자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불건전한 영업관행을 발굴하고, 공시를 강화해 정보 공유를 활성화한다. 가격·수수료 체계 합리화도 실시한다.

이외에 상시감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업권별 특성을 반영한 유인부합적 종합검사와 부문검사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제도 구축한다.  

권 부원장은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논의된 업계의 의견, 건의사항은 향후 감독·검사업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감 있고 실효성 있는 감독업무 수행을 위해 중소서민금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무설명회는 중소서민금융 부문 금융감독 방향에 대한 금감원의 설명이 이뤄진 뒤, 5개 금융업권별로 토론이 진행됐다.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은 저축은행의 지역금융 활성화, 여전사의 글로벌 경영현황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