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0년부턴 누구나 직업훈련 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0차 일자리위원회 개최...인재 양성 정책 틀·추진체계 새롭게 구성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2020년부턴 국민 누구나 장기간에 걸쳐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재인 정부가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 동력을 강화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4.10 kilroy023@newspim.com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0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람투자 10대 과제’와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상정‧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2년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추진 상황 점검결과 및 향후 일자리대책 이행점검에 대한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먼저 정부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훈련 기회의 장벽을 낮춘다.

먼저 국민의 생애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현행 ‘내일배움카드제’를 내년 중 누구나 장기간에 걸쳐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평생내일배움카드제’로 개편한다.

2020년에만 60만명의 국민이 평생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2022년까진 이용자 수가 140만명까지 누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도 올해 하반기 중에 구축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 비용도 줄여나간다.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2021년에 전면 시행한다. 한 학생당 약 480만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또 2022년까지 약 77만원 수준의 사립대학 입학금을 폐지하는 등 박차를 가한다.

정부 기조에 따라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과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 육성 등도 지원해 고졸 재직자의 대학 교육 기회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특히 조기취업과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제’를 확대하고 산업계와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사업을 신설한다.

현재 3.6% 수준인 신기술분야 훈련도 2022년까지 15% 수준으로 늘린다.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향상 훈련을 신기술 직종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숙련‧신기술 훈련을 실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 외에 미래 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2022년까지 △AI 1000명 △SW2만명 △에너지신산업(1만5000명) △바이오헬스 1만명 등 총 4만6000명을 유망산업 선도인재로 양성한다.

정부는 정책 홍보와 함께 사회부총리 주재의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사람투자 정책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람투자’를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구축하고 국민 참여와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단발성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책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