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정경태 기자 = 올해 보성군 첫 모내기가 11일 시작됐다.
아직은 이른 시기지만 첫 모내기가 시작되면서 영농철에 본격 접어들게 됐다. 보성군 율어 자모들녘은 어머니 품속을 닮았다고 해서 자모라는 명칭을 얻었다고 한다.

이날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 농부의 논(0.4ha)에 밀키퀸 품종을 이앙하였으며 오는 9월 수확할 예정이다.
kt3369@newspim.com
[화순=뉴스핌] 정경태 기자 = 올해 보성군 첫 모내기가 11일 시작됐다.
아직은 이른 시기지만 첫 모내기가 시작되면서 영농철에 본격 접어들게 됐다. 보성군 율어 자모들녘은 어머니 품속을 닮았다고 해서 자모라는 명칭을 얻었다고 한다.

이날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 농부의 논(0.4ha)에 밀키퀸 품종을 이앙하였으며 오는 9월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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