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전욱휴의 LPGA] 메디힐 난코스 뚫은 한국… 시즌 6번째 우승 대거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지난해 보다 코스는 어려웠다. 예상대로 많은 선수들이 러프에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노련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에게는 러프도 큰 변수는 될수 없었다. 지난해는 76명의 선수가 2오버파로 컷을 통과했다.

올해는 2라운드의 오후 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77명의 선수만이 3오버파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캐나다의 브룩스 헨더슨도 컷을 통과 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2019년 루키들도 거대한 컷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2라운드를 마친 현재 탑10에 무려 8명의 한국 선수들이 포진했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6번째 우승자의 탄생도 시간 문제인 듯 하다.

7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7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7번홀은 짧은 파4홀이다. 티샷하는 지점에서 떨어지는 볼은 볼수 없다. 220야드 지점부터 좁게 그리고 내리막으로 형성되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7번홀 공략 포인트다. 225야드에서 249야드까지 왼쪽 페어웨이를 막고 있는 벙커가 신경이 쓰인다. 그렇다고 살짝이라도 오른쪽으로 밀리면 키가 큰 오래된 향나무의 거목 사이에서 그린을 향한 공략이 어려워진다.

좌우가 좁고 27야드로 전장도 길지 않은 작은 그린의 공략은 경사도가 심해서 어렵다. 좌우축으로 나누어진 그린의 부분적인 2단 그린은 핀의 위치에 따라서 클럽 선택과 방향 설정을 신중할 필요가 있는 홀이다.

8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8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8번홀도 답답한 상태에서 티샷을 날려야 한다 200야드 지점을 벗어나면 역시 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 없다. 내리막이 아주 심한 페어웨이가 중심에서 다시 왼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다. 오른쪽은 좀 덜한 편이지만 오른쪽으로 흘러 버릴 수 있다.

아주 조심스럽게 티샷을 해야 그린 공략을 좀더 쉽게 할수 있다. 페어웨이 아래로 굴러 내려온 볼은 다시 6야드 이상의 오르막에 위치한 그린 공략 지점은 대게 80야드 전후 지점에서 형성 된다. 밑에서는 보이질 앉지만 그린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벙커를 피해야 하고 그린 앞부터 오르막이 심하고 단단한 그린을 조심해야 한다.

9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9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9번홀은 538야드 파5홀이다. 페어웨이 중심부터 살짝 오른쪽으로 휘어지면서 오르막이 형성 된다. 오른쪽으로 휘어지기 시작하는 208야드부터 246야드까지 두개의 페어웨이 벙커가 티샷을 잡을 수 있다. 페어웨이로 잘 보내진 볼은 250야드 전후 거리에 있게 된다.

오르막이 심한 그린을 향해 2온을 시도 하는 것은 무리다. 15야드 이상의 오르막이 있다. 그린까지 보내야 하는 실제 거리는 270야드 이상이 된다. 대부분 3번째 샷으로 그린 공략을 한다. 핀의 위치가 그린 앞쪽에 있으면 더 어려울수 있다. 턱이 높은 벙커가 있기 때문이다.
32야드 전장의 그린은 20야드 지점부터 살짝 2단 그린으로 형성 되어있다.

10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0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0번홀은 420야드 파4홀이다. 200야드 지점에서 살짝 왼쪽으로 휘어진다. 여러가지 이유로 볼이 밀리면 그린이 나무에 가릴 수 있다. 살짝 그리고 높게 드로우의 샸을 만들어 내야 170야드 전후 지점에서 그린 공략을 위한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 그린 주변은 왼쪽의 벙커 말고는 무난하다. 다만 그린공략을 위한 샷에 거리 때문에 부담이 될수 있다.

11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1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1번홀은 비교적 짧은 파4홀이다. 376야드 지점에서 바라본 전경은 부담이 될수 있다. 그린이 보이질 않고 티샷의 떨어짐도 볼수 없기 때문이다. 214야드 지점부터 239야드 지점에 걸쳐 형성 되어진 3개의 페어웨이 벙커는 살짝만 보여서 티샷의 신중을 기해야 한다. 220야드 부터 내리막으로 인해서 굴러 내려온 볼은 80야드 전후 지점에서 그린 공략을 맞이 하게 된다. 4야드 내리막 지점에 있는 그린은 3개의 벙커가 애워 싸고 있다. 32야드의 그린 또한 2단으로 형성 되어져 있고 그린 앞에서 뒤쪽으로 오르막으로 되어 있다.

12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2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2번홀은 짧은 파3홀이다.151야드 이지만 15야드나 내리막을 계산해야할 만큼 그린이 아랫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린 앞에 내리막이 아주 심해서 짧으면 40야드 이상 굴러 내려 올수 있다. 그린은 중심부가 낮은 쪽이여서 좌, 우측에 볼이 떨어지면 가운데로 모인다. 그린 앞에서 뒤쪽으로 오르막 또한 심하다.

Chungolf@gmail.com

[관련기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사진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