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8일 중국 푸저우(福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디지털 차이나 서밋에 최첨단 기능을 장착한 '판다' 형상의 스마트 자율주행 버스가 등장했다. 현장을 찾은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스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스마트 자율주행, 지정맥 생체인증, 차량탑재로봇, 음성 인식, 스마트 비상대피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2019.05.09 |
jsy@newspim.com
[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8일 중국 푸저우(福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디지털 차이나 서밋에 최첨단 기능을 장착한 '판다' 형상의 스마트 자율주행 버스가 등장했다. 현장을 찾은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스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이 버스에는 스마트 자율주행, 지정맥 생체인증, 차량탑재로봇, 음성 인식, 스마트 비상대피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2019.05.09 |
js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