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감원, 증권사 감사임원에 '부동산 리스크 관리'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권·선물사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올해 금융투자부문 검사업무 운영방향 안내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회사의 감사·준법감시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증권·선물회사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증권사엔 부동산 투자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금융감독원]

금감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올해 상반기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서 올해 금융투자부문 검사업무 운영방향과 '유인부합적 종합검사' 취지·평가지표 및 수검부담 완화 방안 등을 설명한다.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는 금융회사가 금융감독 목표에 부합할수록 검사부담을 줄여,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및 위험관리능력 강화를 유인하는 방식의 종합검사다.

아울러 국내외 부동산 위험노출액(익스포져)이 큰 증권사엔 투자심사와 사후관리 강화 등 철저한 위험(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부동산 경기하강 가능성에도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부동산 투자규모와 인력을 확대하는 등 쏠림현상 심화를 우려해서다. 

이날 금감원은 지난해 증권·선물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부감사 협의제도 운영결과도 전달한다. 내부감사 협의제도는 금감원과 금융회사가 협의해 점검과제를 선정한 뒤, 금융회사가 자체 감사계획에 반영해 운영하고 그 결과를 금감원이 확인하는 제도다.

금감원은 워크숍에서 업계 자체 점검결과와 금감원의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선정된 △비대면 금융투자상품 판매 △투자광고 △미수령 연금저축 안내 △자금세탁방지 관련 전산시스템 입력에 대해서도 충실한 점검을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금감원의 검사방향과 중점검사 사항을 공유해 증권·선물회사가 자율시정기능을 제고하고, 부동산 쏠림 등 잠재 리스크 요인을 관리해 회사 스스로 내부통제 역량과 투자자 보호 책임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