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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비우의 한 카페에서 손님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모습이 그려진 녹차 티백 손잡이를 쥐고 있다. 2019.05.16 |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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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비우의 한 카페에서 손님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모습이 그려진 녹차 티백 손잡이를 쥐고 있다.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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