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1일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윈난국제스마트여행전시회(雲南國際智慧旅遊大會展覽)가 개최된 가운데, 최근 미국 당국이 ‘보안 위협’ 가능성을 경고한 중국 드론 브랜드인 DJI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 기술과 여행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안면인식 제품, VR 기기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제품이 선보였다. 2019.5.2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3일 17:35
최종수정 : 2019년05월23일 17:35
[쿤밍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1일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윈난국제스마트여행전시회(雲南國際智慧旅遊大會展覽)가 개최된 가운데, 최근 미국 당국이 ‘보안 위협’ 가능성을 경고한 중국 드론 브랜드인 DJI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 기술과 여행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안면인식 제품, VR 기기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제품이 선보였다. 2019.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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