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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년간 원전산업서 260명 퇴사...국정원 관리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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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친원전 환경운동가 셸렌버거 간담회
나 "탈원전 이후 전기료 폭등과 환경파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최근 2년간 원전 산업에서 퇴사한 전문가가 260명에 이름에도 국가정보원은 이후 행보에 대해 관리를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원전 기술유출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전기료 폭등과 환경파괴로 귀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범국민 현장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2019.01.09 mironj19@newspim.com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마이클 셸렌버거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은 갖다버리고 태양, 바람, 자연에 기우제를 지내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이클 셸렌버거는 미국 타임지가 지난 2008년 환경영웅으로 선정한 세계적인 친원전 환경운동가로 국제 시민단체인 환경진보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국정원에서 보고를 받은 결과 최근 2년간 원전산업에서 퇴사한 사람이 260명에 이르는데 어디로 갔는지 아직 국정원이 관리를 안 하고 있다”며 “기술유출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추적을 하라고 국정원에 이야기했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260명이 결국 원전산업에 미래가 없다고 사직했다. 그들이 해외로 갔는지, 국내 다른 산업으로 갔는지도 추적해나가야 될 부분이 있다”며 “그런데 결국 탈원전 이후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먹거리인 원전산업이 붕괴된 것은 물론이고, 전기료 폭등은 바로 눈앞에 가깝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판도라’ 영화 관람으로 시작됐다고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 고도의 고품질 전기를 요구하는 4차 산업이 어려워진 것은 물론이고, 전기료 폭등과 환경파괴의 판도라 상자를 연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한 번 즉각적인 탈원전 정책 폐기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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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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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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