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원창묵 원주시장 "남은 3년 '3대 도시 완성'에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경제도시·문화관광 제일도시·푸른 공원도시' 추진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수도권 경제도시, 문화관광 제일도시, 푸른 공원도시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원창묵 원주시장 [사진=김영준 기자}

1일 원창묵 원주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남은 3년 동안의 시정방향과 지난 1년을 평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3선의 원창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경제도시를 향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임기내 여주~원주 수도권전철 착공과 서부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을 제5차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시대에 대비해 기업도시, 혁신도시, 남원주 역세권개발 등 대형 개발 사업들을 성공적 이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화관광 제일도시 시책에 대해서는 "연말 최종 확정될 문화도시 선정,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 원주천댐 주변과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관광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히 집중 투자를 통해 간현 관광지 종합개발사업을 임기 내 마쳐 1000만 관광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훼특화관광단지를 통한 일자리와 관광제일도시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도권시대를 대비하겠다"며 "화훼특화관광단지를 더 이상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걷고 싶은 푸른 공원도시 완성은 "남은 3년 기간 내 행구수변공원 확충, 중앙·단구·단계 민간공원, 단계 조각공원, 남산공원, 새마음공원 등을 조성하겠다"며 "원주굽이길 400㎞와 치악산 둘레길 123㎞는 2020년까지, 중앙선 폐선 구간 9㎞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은 2022년까지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완료되면 원주시는 명실 공히 걷고 싶은 쾌적하고 푸른 공원도시로 거듭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는 자리에서는 "부론산단이 국가산업단지후보지로 선정돼 차세대 헬스케어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됐다"며 "원주의료기기산업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또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희매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임기 내 봉산동, 중앙동, 우산동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구 종축장 부지에 들어서게 될 복합문화시설, 1군사령부 부지 환원 등을 자평하며 "1군지사 이전, 캠프롱 반환 등을 매듭짓게 되면 우산동과 태장동 등 북부권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원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남은 3년도 시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