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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검찰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17:38

최종수정 : 2019년07월31일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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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조두현(전주지검 부부장) ▲대변인 박재억(부산지검 부부장) ▲감찰담당관 노만석(서울중앙지검 조사2부장)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건욱(광주지검 검사)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문성인(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법무과장 김향연(안산지청 부부장) ▲통일법무과장 구태연(여주지청 형사부장) ▲법조인력과장 배성훈(영동지청 지청장) ▲검찰과장 진재선(법무부 형사기획과장) ▲검찰과 검사 조아라(부산지검 검사) ▲형사기획과장 김창진(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 ▲공안기획과장 권상대(제주지검 형사2부장) ▲국제형사과장 이동언(평택지청 형사2부장) ▲형사법제과장 유태석(대구지검 부부장) ▲형사법제과 검사 이경화(인천지검 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정재신(성남지청 검사)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김유철(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수사정보1담당관 김영일(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수사정보2담당관 성상욱(장흥지청 지청장) ▲대변인 권순정(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정책기획과장 박현철(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장) ▲정보통신과장 이덕진(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수사지휘과장 엄희준(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수사지원과장 윤병준(창원지검 형사3부장) ▲범죄수익환수과장 박승환(강릉지청 형사부장) ▲조직범죄과장 천기홍(대검찰청 마약과장) ▲마약과장 원지애(제주지검 형사3부장) ▲형사1과장 김형수(서울고검 검사) ▲형사2과장 공봉숙(수원지검 부부장) ▲공안기획관 임현(수원지검 부부장) ▲공안1과장 김성훈(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공안2과장 이희동(광주지검 공안부장) ▲공안3과장 유도윤(울산지검 공안부장) ▲공판송무과장 서정민(제천지청 지청장) ▲과학수사기획관 박철웅(광주지검 형사1부장) ▲법과학분석과장 주민철(거창지청 지청장)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용환(영덕지청 지청장) ▲디지털수사과장 문현철(밀양지청 지청장) ▲사이버수사과장 김윤후(수원지검 부부장) ▲인권기획과장 박상진(대전지검 공안부장) ▲인권감독과장 박주현(대구지검 형사4부장) ▲피해자인권과장 최영아(청주지검 형사3부장)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지연(광주지검 공판부장) ▲감찰1과장 신승희(광주지검 형사3부장) ▲감찰2과장 정희도(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 ▲검찰연구관 김춘수(여주지청 지청장) ▲검찰연구관 양석조(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검찰연구관 특별감찰단 단장 황병주(청주지검 형사1부장) ▲검찰연구관 국제협력단 단장 박세현(광주지검 부부장) ▲검찰연구관 미래기획‧형사정책단 단장 이진수(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검찰연구관 인권수사자문관 박찬록(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검찰연구관 인권수사자문관 조대호(인천지검 특수부장) ▲검찰연구관 인권수사자문관 이선혁(의정부지검 공판송무부장) ▲검찰연구관 서정식(인천지검 형사6부장) ▲검찰연구관 나욱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찰연구관 인권수사자문관 김종우(대구지검 부부장) ▲검찰연구관 임일수(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찰연구관 이동균(인천지검 부부장) ▲검찰연구관 인권수사자문관 조만래(대구서부지청 검사) ▲검찰연구관 김동희(서울남부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최재만(서울남부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이원모(대구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오민재(서울남부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박상희(서울남부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김은정(수원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차호동(천안지청 검사) ▲검찰연구관 이지혜(수원지검 검사)

◇서울고검
▲형사부장 김범기(서울남부지검 제2차장) ▲공판부장 조기룡(청주지검 차장) ▲송무부장 김재옥(대구지검 제2차장) ▲감찰부장 송규종(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신자용(법무부 검찰과장) ▲제2차장 신봉수(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제3차장 송경호(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제4차장 한석리(강릉지청 지청장) ▲인권감독관 김효붕(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1단장 이종대(서울중앙지검 중경단 2단장) ▲부장 박봉희(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이형관(안산지청 형사1부장) ▲부장 이지윤(서울남부지검 부부장) ▲2단장 권도욱(대구지검 중경단 단장) ▲부장 장봉문(수원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유일석(서울서부지검 중경단 부장) ▲형사1부장 성상헌(대검찰청 인권감독과장) ▲형사2부장 강지성(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장) ▲형사3부장 박승대(부산지검 특수부장) ▲형사4부장 이종혁(대검찰청 감찰2과장) ▲형사5부장 김태훈(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형사6부장 이영림(대검찰청 인권기획과장) ▲형사7부장 김윤섭(대전지검 형사3부장) ▲형사8부장 차순길(영월지청 지청장) ▲형사9부장 박성민(속초지청 지청장) ▲총무부장 안동완(해남지청 지청장) ▲공안1부장 정진용(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 ▲공안2부장 김태은(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장) ▲공공형사수사부장 김성주(서울남부지검 공안부장) ▲외사부장 김도형(인천지검 외사부장) ▲공판1부장 전양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공판2부장 김남순(대검찰청 수사지원과장) ▲공판3부장 김석담(의정부지검 공안부장) ▲특수1부장 구상엽(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특수2부장 고형곤(남원지청 지청장) ▲특수3부장 허정(광주지검 특수부장) ▲특수4부장 이복현(원주지청 형사2부장) ▲공정거래조사부장 구승모(법무부 국제형사과장) ▲방위사업수사부장 강성용(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조세범죄조사부장 김종오(대검찰청 수사정보1담당관) ▲조사1부장 박진원(대검찰청 수사정보2담당관) ▲조사2부장 이영남(법무부 법조인력과장) ▲강력부장 박영빈(수원지검 강력부장) ▲과학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현정(대검찰청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범죄수익환수부장 권기대(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부장 김용규(부산동부지청 형사1부장)

◇서울동부지검
▲차장 홍승욱(서울고검 검사) ▲인권감독관 고경순(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연헌(부산서부지청 형사1부장) ▲부장 최성완(의정부지검 형사3부장) ▲부장 황성연(순천지청 형사1부장) ▲형사1부장 김양수(천안지청 형사1부장) ▲형사2부장 김재호(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 ▲형사3부장 김주필(수원지검 공안부장) ▲형사4부장 이창수(인천지검 형사5부장) ▲형사5부장 장준희(안양지청 형사3부장) ▲형사6부장 이정섭(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사이버수사부장 김봉현(인천지검 부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서창원(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공판부장 이주영(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심재철(법무부 대변인) ▲제2차장 신응석(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인권감독관 최성필(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석우(광주지검 중경단 단장) ▲부장 김영익(서울동부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최헌만(인천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김재호(인천지검 중경단 부장) ▲형사1부장 강형민(성남지청 형사2부장) ▲형사2부장 이정봉(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형사3부장 오정희(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형사4부장 이계한(인천지검 강력부장) ▲형사5부장 허인석(울산지검 형사3부장) ▲형사6부장 조상원(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오세영(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공판부장 김용자(사법연수원 교수) ▲금융조사1부장 임승철(대전지검 특수부장) ▲금융조사2부장 박성훈(대구지검 특수부장) ▲공안부장 조광환(법무부 통일법무과장)

◇서울북부지검
▲인권감독관 김지헌(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기정(서울고검 검사) ▲부장 황종근(대전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김경우(부천지청 형사3부장) ▲부장 공태구(군산지청 형사1부장) ▲부장 손우창(춘천지검 형사2부장) ▲형사1부장 최용규(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형사2부장 정종화(인천지검 형사4부장) ▲형사3부장 이은강(창원지검 형사2부장) ▲형사4부장 전무곤(대구지검 강력부장) ▲형사5부장 천관영(부산동부지청 형사2부장) ▲형사6부장 이태일(대구서부지청 형사3부장) ▲공판부장 김효섭(통영지청 형사2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천열(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서부지검
▲차장 이정현(법무부 감찰담당관) ▲인권감독관 주용완(대구지검 부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서울고검 검사) ▲부장 김정호(고양지청 형사2부장) ▲부장 김종호(진주지청 형사1부장) ▲부장 이종찬(마산지청 형사1부장) ▲형사1부장 강종헌(안양지청 형사1부장) ▲형사2부장 정원혁(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형사3부장 이재승(대구지검 형사3부장) ▲형사4부장 변필건(수원지검 형사4부장) ▲형사5부장 배문기(울산지검 형사4부장) ▲공판부장 이종민(목포지청 형사2부장) ▲식품의약조사부장 이동수(부산지검 형사3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준식(인천지검 공판송무부장)

◇의정부지검
▲차장 정진기(목포지청 지청장) ▲인권감독관 정진웅(인천지검 형사3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성훈(안양지청 형사2부장) ▲형사1부장 홍종희(대구지검 형사2부장) ▲형사2부장 허정수(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형사3부장 진철민(대구지검 공판부장) ▲형사4부장 유동호(부산지검 외사부장) ▲공안부장 최창민(창원지검 공안부장) ▲공판송무부장 김종철(의정부지검 부부장)

◇고양지청
▲지청장 김관정(전주지검 차장) ▲차장 이준식(부산지검 형사1부장) ▲형사1부장 김도완(대검찰청 공안2과장) ▲형사2부장 정우식(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형사3부장 최현철(순천지청 부부장) ▲형사4부장 이동원(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인천지검
▲제1차장 주영환(대검찰청 대변인) ▲제2차장 이종근(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인권감독관 윤철민(부산서부지청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문수(광주고검 검사) ▲부장 유종완(서울고검 검사) ▲부장 주진철(대구고검 검사) ▲부장 류지열(서울서부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박혜경(수원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이정환(대검찰청 법과학분석과장) ▲형사2부장 한윤경(대검찰청 형사2과장) ▲형사3부장 박기동(법무연수원 기획과장) ▲형사4부장 강대권(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형사5부장 정재훈(부산지검 공판부장) ▲형사6부장 하담미(대전지검 공판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은혜(부천지청 부부장) ▲공판송무부장 변수량(진주지청 형사2부장) ▲공안부장 양동훈(성남지청 형사3부장) ▲특수부장 김형록(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 ▲강력부장 김호삼(광주지검 강력부장) ▲외사부장 양건수(인천지검 부부장)

◇부천지청
▲지청장 이정수(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차장 김후균(서울남부지검 인권감독관) ▲형사1부장 강범구(수원지검 형사5부장) ▲형사2부장 이현정(청주지검 형사2부장) ▲형사3부장 전계광(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형사4부장 박주성(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수원지검
▲제1차장 배용원(안양지청 차장) ▲제2차장 이진동(수원지검 부부장) ▲인권감독관 장성철(천안지청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도상범(광주지검 중경단 부장) ▲부장 이철호(대구고검 검사) ▲부장 박인우(천안지청 형사3부장) ▲부장 김정훈(대구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신영식(인천지검 형사2부장) ▲형사2부장 김지연(창원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이병석(전주지검 형사2부장) ▲형사4부장 권기환(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 ▲형사5부장 김덕곤(전주지검 형사3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전현민(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공안부장 이건령(논산지청 지청장) ▲특수부장 전준철(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강력부장 김명운(군산지청 형사2부장) ▲공판부장 김정진(김천지청 형사2부장)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고필형(공주지청 지청장)

◇성남지청
▲지청장 이노공(서울중앙지검 제4차장) ▲차장 김형근(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 ▲형사1부장 장동철(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형사2부장 진정길(창원지검 공판송무부장) ▲형사3부장 우기열(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4부장 단성한(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여주지청
▲지청장 박지영(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형사부장 한기식(부산지검 부부장)

◇평택지청
▲지청장 구자현(부산동부지청 부부장) ▲형사1부장 김락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이준범(대전지검 부부장)

◇안산지청
▲지청장 임관혁(천안지청 지청장) ▲차장 한웅재(경주지청 지청장) ▲형사1부장 장성훈(서울북부지검 공판부장) ▲형사2부장 임창국(서울고검 검사) ▲형사3부장 임세호(고양지청 부부장) ▲형사4부장 김은미(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안양지청
▲지청장 유병두(서울중앙지검 부장) ▲차장 이성규(인천지검 형사1부장) ▲형사1부장 우남준(제주지검 형사1부장) ▲형사2부장 김세한(서울남부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하신욱(안산지청 부부장) ▲부부장 김원지(포항지청 형사2부장)

◇춘천지검
▲차장 황현덕(김천지청 지청장) ▲형사1부장 김명수(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 ▲형사2부장 임종필(마산지청 형사2부장)

◇강릉지청
▲지청장 오현철(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 ▲형사부장 황정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원주지청
▲지청장 손준성(광주지검 형사2부장) ▲형사1부장 김종현(대전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정지영(부천지청 부부장)

◇속초지청
▲지청장 이만흠(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영월지청
▲지청장 류국량(부산지검 강력부장)

◇대전지검
▲차장 강지식(평택지청 지청장) ▲인권감독관 전미화(안산지청 부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양보승(서울중앙지검 중경단 1단장) ▲부장 이종구(부산지검 중경단 부장) ▲부장 이기선(광주고검 검사) ▲부장 박병규(서울북부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김태권(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형사2부장 정유미(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형사3부장 안희준(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민영현(사법연수원 교수) ▲공안부장 서인선(법무부 공안기획과장) ▲특수부장 김형석(광주지검 부부장) ▲특허범죄조사부장 박하영(법무부 법무과장) ▲공판부장 장소영(부산지검 부부장)

◇홍성지청
▲지청장 김현수(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 ▲형사부장 강석철(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주지청
▲지청장 김현(수원지검 공판부장)

◇논산지청
▲지청장 김지완(법무부 국가송무과장)

◇서산지청
▲지청장 박길배(춘천지검 형사1부장) ▲형사부장 김남훈(인천지검 부부장)

◇천안지청
▲지청장 나찬기(대전지검 형사1부장) ▲차장 김종근(대검찰청 감찰1과장) ▲형사1부장 정경진(목포지청 형사1부장) ▲형사2부장 이곤형(고양지청 부부장) ▲형사3부장 이춘(수원지검 부부장)

◇청주지검
▲차장 이철희(대구서부지청 차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진용(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형사1부장 양인철(성남지청 형사1부장) ▲형사2부장 조홍용(경주지청 형사부장) ▲형사3부장 김윤선(법무부 검찰과 검사)

◇충주지청
▲지청장 김도균(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형사부장 장준호(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제천지청
▲지청장 박혁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영동지청
▲지청장 용성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대구지검
▲제1차장 최기식(성남지청 차장) ▲제2차장 김남우(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인권감독관 박기종(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강여찬(대전고검 검사) ▲부장 김대룡(의정부지검 형사2부장) ▲부장 옥성대(서울북부지검 인권감독관) ▲형사1부장 박억수(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형사2부장 양재혁(고양지청 형사3부장) ▲형사3부장 박태호(의성지청 지청장) ▲형사4부장 한태화(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양선순(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판부장 이정렬(서울남부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진현일(순천지청 형사3부장) ▲특수부장 김민형(대검찰청 범죄수익환수과장) ▲강력부장 문영권(원주지청 형사1부장)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이용일(서울고검 검사) ▲차장 주상용(부산지검 형사2부장) ▲형사1부장 강남수(부천지청 형사4부장) ▲형사2부장 정재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박순배(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안동지청
▲지청장 주진우(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경주지청
▲지청장 김찬중(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형사부장 곽영환(안양지청 부부장)

◇포항지청
▲지청장 송강(대검찰청 공안1과장) ▲형사1부장 이방현(서울남부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하재무(고양지청 부부장)

◇김천지청
▲지청장 정영학(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형사1부장 추혜윤(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이정우(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상주지청
▲지청장 이영규(수원지검 부부장)

◇의성지청
▲지청장 손진욱(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영덕지청
▲지청장 이곤호(서울남부지검 부부장)

◇부산지검
▲제1차장 신성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제2차장 박종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인권감독관 이병대(안산지청 형사3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제관(부산고검 검사) ▲부장 박용호(서울고검 검사) ▲부장 노상길(부산고검 검사) ▲부장 배성효(대전지검 중경단 부장) ▲형사1부장 정대정(창원지검 형사1부장) ▲형사2부장 신형식(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 ▲형사3부장 윤중현(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원호(춘천지검 부부장) ▲공판부장 고진원(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공안부장 최지석(법무부 형사법제과장) ▲특수부장 황금천(서울고검 검사) ▲강력부장 이영창(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외사부장 김희경(부산동부지청 형사3부장)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이수권(수원지검 제2차장) ▲차장 이준엽(수원지검 형사2부장) ▲형사1부장 나창수(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형사2부장 신지선(제주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유경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김지용(대구지검 형사1부장) ▲차장 박상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형사1부장 최종무(안동지청 지청장) ▲형사2부장 김선문(안양지청 부부장) ▲형사3부장 하동우(부산지검 부부장)

◇울산지검
▲차장 김석우(순천지청 차장) ▲인권감독관 김원학(순천지청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임은정(충주지청 형사부장) ▲형사1부장 민기호(대검찰청 형사1과장) ▲형사2부장 강승희(김천지청 형사1부장) ▲형사3부장 최원석(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형사4부장 김승언(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이상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판송무부장 김공주(부산서부지청 부부장) ▲부부장 김은심(고양지청 형사4부장) ▲부부장 최대건(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유옥근(울산지검 검사)

◇창원지검
▲차장 정순신(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 ▲인권감독관 정광일(성남지청 형사4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채석현(대구고검 검사) ▲형사1부장 윤원상(안산지청 형사2부장) ▲형사2부장 박광현(홍성지청 형사부장) ▲형사3부장 최우영(부산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차범준(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판송무부장 박정의(청주지검 부부장)

◇마산지청
▲지청장 박윤석(수원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김진호(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권방문(성남지청 부부장)

◇진주지청
▲지청장 정진우(부산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이장우(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최명규(서울남부지검 부부장)

◇통영지청
▲지청장 최호영(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 ▲형사1부장 김봉준(부산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민경호(서울동부지검 부부장)

◇밀양지청
▲지청장 반종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거창지청
▲지청장 이응철(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광주지검
▲차장 전성원(부산동부지청 차장) ▲인권감독관 윤대영(통영지청 형사1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철완(서울고검 검사) ▲부장 송연규(부산지검 인권감독관) ▲부장 신현성(전주지검 형사1부장) ▲부장 박영준(부천지청 형사2부장) ▲부장 권재환(안산지청 형사4부장) ▲형사1부장 이정훈(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형사2부장 신은선(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형사3부장 김훈영(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상민(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최재봉(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특수부장 최임열(인천지검 부부장) ▲강력부장 신준호(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판부장 채수양(의정부지검 부부장)

◇목포지청
▲지청장 위성국(울산지검 형사1부장) ▲형사1부장 한진희(광주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원형문(서울동부지검 부부장)

◇장흥지청
▲지청장 박규형(부산지검 부부장)

◇순천지청
▲지청장 김욱준(수원지검 형사1부장) ▲차장 서성호(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 ▲형사1부장 정효삼(수원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김형주(대전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유진승(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해남지청
▲지청장 조남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전주지검
▲차장 최용훈(진주지청 지청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환(광주지검 중경단 부장) ▲형사1부장 조석영(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형사2부장 노진영(정읍지청 지청장) ▲형사3부장 최행관(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군산지청
▲지청장 박재휘(대구서부지청 형사1부장) ▲형사1부장 백수진(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손찬오(청주지검 부부장)

◇정읍지청
▲지청장 김우석(평택지청 형사1부장)

◇남원지청
▲지청장 이지형(서울동부지검 부부장)

◇제주지검
▲차장 박소영(부산서부지청 차장) ▲형사1부장 김재하(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형사2부장 정태원(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박대범(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타기관 파견(8명)>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복귀 이주현(서울서부지검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배철성(대전지검 검사)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태순(서울중앙지검 검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파견 이윤희(안양지청 검사) ▲국가정보원 파견 박철(서울중앙지검 검사)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파견복귀 어인성(성남지청 검사) ▲UNODC 방콕 파견(내정) 박진석(서울중앙지검 검사) ▲헌법재판소 파견 정현주(대구지검 검사)


<검사 신규임용(1명)>
▲서울북부지검 차장 이문한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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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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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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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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