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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8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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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등 6~7부처 개각 단행할 듯
에스퍼 美국방장관 방한…방위비 분담금·지소미아 논의 주목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오늘은 아침부터 개각 뉴스가 화제입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6~7개 부처 장관을 바꾼다고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부랴부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오늘 개각 발표는 없습니다. 내일 있을 예정입니다"라고 정리를 했다고 하네요. 그 정도로 개각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라는 방증으로 보여집니다.

언론에 거론되는 개각 규모는 법무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농림수산부 김현수 차관 승진, 여성가족부 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 방통위원장 표완수 시사인 대표, 금융위원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공정위원장 조성욱 서울대 교수 등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당초 말이 많았던 강경와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방관 등 외교안보라인의 교체는 전무하구요. 대신 문정인 외교안보특보가 주미대사로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총선 출마설이 나돌던 유은혜 교육부총리도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유력했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여당에서 총선 출마를 요청했다는 기사도 흥미롭습니다.

한일 경제전쟁이라고들 하는데, 비상경제 거국내각 성격으로 꾸려져야 한다는 일각의 지적도 나옵니다. 아무튼 내일 개각 뚜껑이 열리면 조국 전 수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부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 “내 임기는 연말까지 갈 것”이라고 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유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권에선 정계 개편 바람이 조기에 불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이 분당 수순인데요.

평화당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어제 오후 만났지만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습니다. 유성엽 원내대표 등 비당권파 측은 정동영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서 비당권파는 오늘 오전 내부회의를 거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 "한일 경제전쟁, 결국은 기술력 싸움입니다"...[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김포시 월곶면에 소재한 정밀제어용 감속기 전문기업인 SBB테크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08.0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이르면 오늘 조국 법무부장관 등 6~7부처 개각 단행/뉴스핌
청와대에 따르면 개각 대상자에 대한 검증 작업을 마무리해 사실상 모든 절차를 마쳤으며 문 대통령의 승인만 남은 상황이다. 문 대통령의 고민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개각 시기가 9일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북한판 이스칸데르 전력화…전문가 "실전배치 앞뒀다는 의미"/뉴스핌
북한이 '북한판 이스칸데르'라고 불리는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의 시험발사 프로세스를 모두 종결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주목된다.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전력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관측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 등 관영매체는 지난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 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협상 시작”/뉴스핌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 지불하는 비용을 늘리기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 한국은 매우 부유한 나라이므로 미국이 제공하는 방위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올해 첫 국민경제자문회의…경제체질 개선 의견 청취/뉴스1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본관 충무실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이뤄진 후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현 경제상황과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16일 만에 또… 기업인들 호출한 靑/조선일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국내 5대 그룹 주요 경영진과 조찬 회동을 하기로 한 것이 알려진 뒤 재계는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일본 수출 규제 이슈는 정경(政經) 분리, 두 갈래 전략으로 가야 하는데, 왜 자꾸 기업인들을 내세우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이다. 이번 5대 그룹 조찬 회동은 지난달 23일 이후 16일 만에 만나는 것인데, 논의 주제도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퍼 美국방장관 방한…방위비 분담금·지소미아 논의 주목/뉴스1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8일 방한해 9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난다. 지난달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에스퍼 장관은 국방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현재 진행중인 연합연습 점검을 포함한 한미동맹 주요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비·미사일·중동…美 전방위 압박에 한미동맹 시험대/머니투데이
중동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대중국 중거리 미사일 배치, 여기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 관련 압박이 그칠 줄 모른다. 무엇 하나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들이다. 한미동맹이 시험대에 올랐다.

폼페이오 "북핵 협상 재개 희망…2∼3주 내 계획"/머니투데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북핵 실무협상이 재개되길 희망한다"며 "2∼3주 내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도미니크 랍 영국 외무장관과 회담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與, 김수현을 TK에 전략공천 추진/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년 총선에서 대구·경북(TK)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요청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청와대 출신 친문(親文) 인사들의 총선 차출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이뤄질 개각(改閣)과 이달 중 예정된 비서관 교체 인사 과정에서 친문 인사의 출마가 잇따를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이해찬 대표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수현 전 실장의 구미나 대구 출마를 강하게 요청했다"며 "이런 기류가 이번 개각에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전쟁 여야 없다” vs “안보엔 너나없다”… 정치권 ‘백드롭’ 전쟁/서울신문
일본 경제 보복, 북한 발사체 등 외교안보 사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언론에 노출되는 회의실 좌석 배경막(백드롭)을 하루가 멀다 하고 바꾸고 있다. 백 마디 말보다는 카메라를 통해 전해지는 한 줄의 구호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고 ‘한 컷’ 전쟁을 펼치는 셈이다.

이 틈에 환경·노동 규제 풀자? 민주당 안에서도 비판/한겨레
일본 수출규제 대응 차원에서 정부가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방침이라는 ‘한시적’ 조처들을 내놓은 데 이어 여권 일부에서 법 개정 검토 주장까지 나오면서, 일본의 보복 조처가 기업들의 민원 해결에 악용되는 부작용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당 원내대표-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경영계가 일본 수출규제 상황을 이용해 여러 요구를 할 텐데 여기에 휘둘리지 말고 우선 정부 대책을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을 개정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겨냥한 것이다.

한국당, 한일해법으로 ‘2+1案’ 공식제안/동아일보
자유한국당이 일본 경제 보복에 따른 한일 갈등 해법으로 ‘2+1’안을 공식 제안했다.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한일 양국 기업(2)과 한국 정부(1)가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7일 당 대표·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한일 갈등은 강제징용 배상이라는 사법부 판결과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이라는 외교적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내느냐의 문제”라며 ‘2+1’안을 제안했다.

한국당, 콘텐츠 무료제공… 우파 선점 유튜브 여론시장 굳히기/서울신문
자유한국당이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의 콘텐츠를 지난 5월부터 일반 유튜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저작권료를 받지 않고 당의 콘텐츠를 내주는 것으로 우파가 선점한 유튜브 여론 시장을 더욱 굳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당 홍보국 관계자는 서울신문 통화에서 “유튜버들이 당이 정한 재가공 원칙을 지키면 최고위원회의 등 공식 회의,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을 자신의 채널에서 쓸 수 있도록 저작권을 문제 삼지 않는다는 확인서를 내주고 있다”고 밝혔다.

'日 전범기업 국민연금 투자제한'…일본 맞대응 법안 속속 발의/뉴스핌
지난달 반도체 핵심부품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한데 이어 이달 초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결정을 한 일본에 '맞대응'하는 성격의 법안들이 속속 발의되고 있다.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은 지난 6일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해 투자할 의무가 국민연금공단이 일본 전범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자는 것이 이 개정안의 골자다.

나경원 “유승민 돌아오길”…‘보수통합’ 불 지피는 한국당/경향신문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보수통합 군불때기로 ‘보수야권’이 들썩이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하나가 돼야 한다”며 보수통합을 선언한 데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면서 야당들이 술렁이는 것이다. 한국당 ‘투톱’이 공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모양새이지만 당장 당 내부와 바른미래당으로부터 반발이 나오고 있다.

강상중 “지소미아 파기, 한국이 쉽게 쓸 카드 아니다”/중앙일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견해는 대체로 이분법으로 나뉜다. 지소미아 파기로 일본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과 지소미아 파기 시 한·미 동맹의 위기가 온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강상중 도쿄대 명예교수는 지소미아 연장 문제를 그 어느 쪽도 선택하기 어려운 딜레마 상황으로 봤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 ‘한·일 관계, 진단과 해법’ 강연회에 참석해서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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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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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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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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