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사전예약 100만 몰린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기대감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니지' 만든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 직접 개발
'달빛조각사' 600만부 팔린 베스트 셀러...인지도 높아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하반기 신작 모바일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달빛조각사'가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강력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달빛조각사'의 사전 예약자 수는 29일 오픈 하루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자 수가 하루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도 이미 잘 알려진 '테라' IP(지식재산권)였지만, 사전 예약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데 1주일이 걸렸다. 그만큼 '달빛조각사'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높은 셈이다.

이용자들이 '달빛조각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먼저 'MMORPG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직접 개발에 나선 게임이라는 점이다.

송 대표는 김정주 넥슨 대표와 함께 넥슨을 창업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 1994년 넥슨에서 대표작 '바람의 나라'를 개발했다. 넥슨을 퇴사한 뒤 1996년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를 만들었고, 이후 2003년 '엑스엘게임즈를 세우고 2013년 '아키에이지'를 개발, 정식 서비스했다.

'달빛조각사'는 송 대표가 직접 개발에 나선 네 번째 게임으로 리니지를 제작했던 원년 멤버들과 팀을 꾸려 지난 2016년 6월부터 구상을 시작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달빛조각사는 무거운 주제의식이 담기지 않았고 가벼운 느낌"이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바빠진 현대인들에겐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MMORPG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뒷받침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달빛조각사'는 △방대한 세계관 △높은 자유도 △다채로운 콘텐츠 △독특한 직업군이 특징으로 이용자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울러 '달빛조각사'는 지난 2007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웹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해보고 싶은 게임인 것이다.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작가가 지난 2007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판타지 소설로 올해까지 누적 판매부수로 600만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소년가장 ‘이현’이 가상현실 게임 ‘로열로드’에서 겪는 만남과 다채로운 경험을 이야기를 다뤘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가 완료된 상태며, 웹소설과 웹툰으로 각각 523만명 207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달빛조각사’ 커뮤니티에 가입한 이용자 전원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커뮤니티 가입 이벤트 공지글에 댓글로 응원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추가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