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외국 의료진에 '라이브 서저리' 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부위 최소 침습법·근육 보존 인공고관절 치환술 등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세계적인 고관절 전문의 윤택림 교수가 외국 의료진에게 고관절 분야 수술법을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라이브 서저리'를 시행했다고 8일 전했다. 

고관절 분야의 세계적 명성을 갖고있는 윤 교수는 사흘간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2019 광주 국제 고관절 심포지엄 기간동안 '인공고관절 치환술 소개와 고관절 질환 연구와 치료법'에 대한 토론시간도 마련했다. 

전남대학교 윤택림 교수(전 전남대학교 병원장) [사진=지영봉 기자]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와 대한고관절학회 후원으로 열렸다. 미국·멕시코·인도·말레이시아·대만 등 10개국에서 40여명의 고관절 분야의 석학들이 참석했다.

윤 교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서 이틀간 열린 '라이브 서저리'에서 국제특허를 받은 '두부위 최소 침습법, 근육 보존 인공고관절 치환술, 고관절 관절경 수술' 등 총 11건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윤 교수의 수술을 참석자들이 옆 강의실에서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고관절 분야의 최신 수술법과 주요 이슈들에 대한 윤택림 교수의 두 차례 특별강연도 마련했다. 

이날 수술을 참관한 해외의료진들은 국제특허를 받은 '두부위최소 침습법' 등 다양한 수술법에 놀라워했다. 멕시코 CMA병원 어원 캡 의사는 “그간 학회에서만 간접적으로 들어왔던 윤 교수의 수술법을 직접 보고 강의를 듣게 돼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윤택림 교수와 해외의료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영봉 기자]

전날 열린 심포지엄은 총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례별 최소침습법 적용과 치료 결과 △인공관절 주위 골절 치료 △인공관절 감염 예방과 치료법 △최소 침습법 희귀 임상 케이스와 다양한 연구사례 △광주 의료기기산업 현황과 고관절 수술에서의 3D프린팅 기술 도입에 대한 특별 강연도 있었다.

윤 교수는 “고관절 분야 전문가들과 학술 교류 뿐만 아니라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수술법과 치료법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연구에 매진해 국제적 의학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2~3차례의 라이브 서저리를 실시해 올해로 총 33회를 기록하는 등 고관절 분야의 질환 연구와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윤 교수는 지난 1992년부터 전남대병원 전문의로 진료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1만여 건의 고관절 수술을 시행했으며, 전남대학교 병원장과 빛고을전남대병원장을 역임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