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유럽 리그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 슈를 수상하는 자리에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2019.10.16 |
gong@newspim.com
[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유럽 리그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 슈를 수상하는 자리에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201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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