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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11월분양..실사용면적 극대화하는 양면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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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선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안양천 조망
고품격 커튼월 트윈타워 디자인적용..지역 랜드마크 예상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식산업센터가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 사옥 마련을 꿈꾸는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다른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관 디자인이나 설계, 풍부한 휴게공간 제공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화된 디자인과 설계는 근로환경의 개선을 가져올뿐만 아니라 실사용 공간 증가 등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게공간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은 최근 달라진 트렌드가 반영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근로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업무 효율까지 좋아져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1차분 물량은 계약 시작 일주일만에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처럼 빠른시간 안에 완판이 가능했던 이유로는 독특한 외관 설계와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 등 차별화된 설계가 한몫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원디(주)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54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한라 원앤원타워'가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 내 양면 발코니 적용률이 가장 높고, 고품격 커튼월 트윈타워 설계 적용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총 14대의 승강기를 갖췄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는 상주 인원이 많아 승강기 댓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이를 고려해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많은 승강기를 설치해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각 기업의 비즈니스 공간 사용에 실용적인 최적의 기본 면적으로 구성하고 법정기준 주차대수의 183.7%에 달하는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한라 원앤원타워'의 차별화 포인트다. 최근에는 직장의 쾌적한 근로환경에 관심을 쏟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곳을 선호하는 추세다. 지상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공중정원 등 풍부한 휴식공간이 제공되며, 지상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에스컬레이터 및 연결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라 원앤원타워'가 갖추고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은 기업활동과 직원출퇴근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포인트다.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한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차량이용시 강남,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특히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지하화가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지상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사업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한라 원앤원타워의 상업시설도 장점이다. 연면적 7만4824.97㎡의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공급면적 7,294.01㎡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에 유리하다.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수직동선으로 구성된 1층 상가에서 2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직접 연결 계단을 설치해 편리한 출입 동선을 확보했다. 약 5000여 명의 상주 인원과 사업지 주변으로 약 1500개의 기업체, 약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 원앤원타워'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 101호에 위치해 있다.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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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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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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