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41일간의 벅찬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8일 개막 이후 숨가쁘게 달려왔던 청주비엔날레 현장 곳곳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한다. [사진=청주공예비엔날레]










cuulmom@newspim.com
[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41일간의 벅찬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8일 개막 이후 숨가쁘게 달려왔던 청주비엔날레 현장 곳곳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한다. [사진=청주공예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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