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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배우들 한국 유튜브 진출…성 상품화? 콘텐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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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튜브 진출 늘어...10개월만에 구독자 57만명
가수 데뷔·광고 출연 등 한국 문화로 자리잡아
"미성년자 왜곡된 성인지 우려...성 상품화도 문제"
"성인이 성인물 소비하는 것...문제 없어"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일본 성인비디오(AV) 유명 배우들이 잇따라 한국 유튜브에 진출, 인기를 끌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선정성을 강조한 성(性) 상품화라는 일각의 우려에 유쾌한 성인용 콘텐츠의 일부일 뿐이라는 반박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 10개월 구독자 57만명...아이돌 가수 데뷔까지

4일 구글 유튜브에 따르면 일본 AV 배우인 시미켄이 운영하는 '시미켄TV'는 지난 2월 5일 첫 동영상을 게시한 후 현재까지 구독자 57만2000명을 끌어 모았다. 또 다른 AV 배우인 메구리는 첫 동영상 게시 2개월만에 구독자 19만7000명, 오구라 유나는 9개월만에 구독자 26만9000명을 각각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1년이 안 된 시기에 다수의 구독자를 끌어모은 일본 AV 배우 시미켄. 2019.12.03 hakjun@newspim.com [사진=시미켄TV]

일본 AV 배우들은 한국용 콘텐츠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AV 업계와 성을 주제로 한 동영상도 있지만, 한국에서 유행하는 '드립'을 하고 먹방(음식 먹는 방송)과 게임방송을 한다. 어릴적 사진을 공개하거나 평범한 연애 이야기부터 운동하는 모습 등을 담은 브이로그(Vlog)도 눈에 띈다.

단순히 유튜브에만 진출하는 게 아니다. 일부는 국내에서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고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상품까지 출시했다. 한국 문화·산업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는 모양새다.

AV 배우 미카미 유아는 지난 3월 국내에서 '허니팝콘'이란 이름의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다. 또 다른 AV 배우 츠보미는 국내 성인용품 전문점 '바나나몰'과 함께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모바일 게임 '아르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바 있는 시민켄의 이름을 딴 단백질보충제도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 "성 상품화 우려...사랑 없는 쾌락만 강조될 수 있어"

하지만 일각에서는 성 상품화의 대명사인 일본 AV 문화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불거질 각종 문제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AV 배우들이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만큼 성이 상품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유튜브가 미성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청소년들이 '사랑 없는 쾌락'만을 추구하는 잘못된 성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일본의 AV 배우의 한국 아이돌 데뷔를 반대합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아이돌 스타가 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례가 적지 않다"며 "성인비디오 배우를 금지하는 나라에서 성인비디오 배우 출신이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일본 AV 배우의 국내 아이돌 가수 데뷔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2019.12.03 hakjun@newspim.com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이어 "성인 배우의 아이돌 데뷔라는 선례를 만들어 다른 성인 배우들의 아이돌 데뷔가 이어지면 다른 여자 아이돌과 가수 또한 성적으로 소비되고 취급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특히 "현재 미투운동으로 성범죄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며 "젠더권력을 없애기 위해 싸우고 있는 많은 여성들과 국민들의 시국에도 반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이런 주장에 공감하는 일부 시민들은 AV 배우들의 유튜브 채널을 지속적으로 신고하고 있다. 현재 일부 AV 배우들 채널에는 일명 '노란딱지'가 붙어 수익 창출이 금지됐다고 한다. 노란딱지는 콘텐츠가 유튜브 약관에 위배됐을 경우 붙는 노란색 달러 아이콘이다.

◆ "성인이 성인물 소비하는 것...인식 변해야"

반면 성문화를 금기시하는 철 지난 규제와 인식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이도 적지 않다. 성인이 성인물을 소비하는 게 왜 문제냐는 것이다. AV 배우 채널 구독자들 사이에서는 방송이 생각보다 선정적이지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오히려 성인물 배우라는 인식 때문에 무조건 배척해야 한다는 편견이 있을 뿐 유익한 콘텐츠가 많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 일부 방송은 성을 소재로 콘텐츠를 만들지만 벗방(벗는 방송)은 하지 않아 극단적인 선정성과는 거리가 멀다. 일본 AV 업계나 자신의 성 경험담을 소개하는 정도다. 성인물에서 연출된 성관계와 실제 성관계의 차이점을 다룬 '성교육' 콘텐츠도 있다. 

시미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소중한 성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우리 모두가 건강한 성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건전한 정보만을 공유하는 밝고 재미있는 채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메구리가 출연하는 영상에는 "주제가 성과 관련된 것일 뿐 아주 건전하고 유익한 방송이다", "최근에 본 유튜브 중 제일 유익했다", "많은 걸 배워간다", "뭐가 이렇게 교육적이냐" 등 댓글이 달렸다.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의 한 성인용품점 /뉴스핌DB

대학생 A(29)씨는 "처음에는 신기해서 보다가 성이란 주제를 가지고 유쾌하게 얘기하는 게 재미있어 자주 보게 됐다"며 "오히려 국내 인터넷 방송의 일부 '여캠'들이 더 선정적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AV 배우 채널들이 지속적으로 신고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배우들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와 직업을 비정상이라거나 천박하다고 간주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각 나라 법에 맞게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B(28)씨는 "성산업도 산업"이라며 "한국에는 성인을 위한 콘텐츠가 전무하기 때문에 일본 성인물이 한국에 유입됐을 때 순식간에 잠식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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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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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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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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