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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크리스마스' 케이크 대전...'앤디워홀'부터 '겨울왕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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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대목 맞아 케이크 사전예약 잇달아
다양한 가격대·이색 디자인 케이크 출시 '눈길'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아 유통, 외식업계가 본격 케이크 판매 채비를 갖추고 이색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케이크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 사전 예약을 받는 곳이 늘고 있다.

'앤디 워홀'과 협업한 아트 케이크.[사진=파리바게뜨] 2019.12.09 hj0308@newspim.com

파리바게뜨는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과 협업한 '아트 케이크'를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였다. 진한 초코 비스퀴 위에 초코 스폰지와 초코 크림을 층층이 쌓은 케이크에 앤디 워홀의 '크리스마스 하이힐' 삽화를 형상화한 장식물을 올린 '앤디 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 하이힐' 등 총 6종이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8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 혜택과 더불어 해피포인트 5%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달 초부터 오는 16일까지 보름 여간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종이 브로셔 예약은 환경보호 및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한 홀케이크는 설향 딸기가 듬뿍 올라간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를 비롯해 총 5종이며 케이크 수령은 20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까지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도 모바일앱에서 사전예약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까지 '홀케이크예약' 서비스로 케이크를 주문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를 하면 총30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CJ 원(ONE) 앱에서 진행하는 '2020 VIP 골든티켓을 잡아라' 행사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2020년 예상등급을 확인하면 모바일투썸 '홀케이크예약'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뚜레쥬르 겨울왕국2 케이크.[사진=CJ푸드빌] 2019.12.09 hj0308@newspim.com

뚜레쥬르는 예약 주문 시 권장 소비자가 기준 15% 할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올해는 '겨울왕국2' 영화를 구현한 케이크 2종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하얀 케이크 위에 올린 엘사, 안나 피규어 장식물에 나무, 성 등의 장식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양한 가격대로 고객 몰이에 나선 신세계푸드는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 1~2만원대 케이크 8종을 '더 메나쥬리'에서는 4~5만원대 제품 8종을 각각 선보였다. 더 메나쥬리에서는 케이크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 주문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크리스마스 준비를 모두 마쳤다. 나뚜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를 출시했다. '윈터 포레스트', '화이트 클라우드'의 경우 편의점, SSM 등 유통 채널에서만 판매하며 이 외 '화이트 포레스트', '디어 티라미수' 등 제품은 전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디즈니와 손잡은 배스킨라빈스는 케이크 24종을 선보였다. 또 '미키 마우스_액션 슬리퍼'와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올 겨울 시즌 제품은 디즈니 캐릭터를 적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돌리고, 뽑고, 빛을 밝힐 수 있는 등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연말 시즌 케이크는 룰렛 게임, 뽑아 먹는 스틱 바, 빛이 나는 캐릭터 장식 등 색다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더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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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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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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