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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싱키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0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첫 정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34살의 여성 교통통신장관 마린은 지난 8일 안티 린네 전 총리의 후임자로 선출됐다. 핀란드에서 역대 세번째 여성 총리이자 세계 최연소 여성 총리다. 2019.12.10. |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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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싱키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0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첫 정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34살의 여성 교통통신장관 마린은 지난 8일 안티 린네 전 총리의 후임자로 선출됐다. 핀란드에서 역대 세번째 여성 총리이자 세계 최연소 여성 총리다. 201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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