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호재 업고 다시 뛰는 송파, 강남·서초 아성 넘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굵직한 개발사업 이어지는 송파권역의 부동산 시장 관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위례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9호선 연장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송파권역이 강남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연일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헬리오시티를 비롯해 매머드급 규모의 아파트 재건축이 연이어 예정되면서 강남권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2030서울플랜 동남권 발전구상>

또 문정동은 서울시의 도시개발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최대 수혜지역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30 서울플랜에 따르면, 강남 생활권의 확장을 위해 수서, 문정 권역을 미래 강남의 핵심 축으로 지정하고 도시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문정권역은 첨단, 업무중심으로 조성돼 GBD의 역할을 이어받은 서울 대표 업무단지로 조성된다.

미래가치도 뚜렷하다. 위례신사선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를 출발해 신사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문정지구의 중심에 신설역이 생길 예정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에 조성되는 삼성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특히 삼성역복합환승센터의 경우 위례신사선을 포함해 GTX-A, C노선과 2, 9호선 지하철 등이 지날 예정이어서 문정동은 서울 최고의 교통여건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수서역세권 개발도 본궤도에 올랐다. 개발이 완료되면 수서역 일대가 업무, 상업, 주거기능에 문화,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까지 갖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SRT와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을 비롯해 향후 GTX-A노선, 수서~광주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다양한 개발계획에 힘입어 문정동 일대의 아파트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정동에 위치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의 평균 매매가를 살펴 본 결과 지난 2016년 11월 평균 8억 200만원에 머물던 이 단지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2019년 10월 현재 12억 7000만원 선에 평균 매매가가 형성되어 있다. 3년 사이 4억 6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것이다.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보면 동강남 지역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일례로 2016년 11월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82㎡는 약 28억 선에 거래됐다. 최근 시세는 39억 대로 약 11억원 정도 상승했다. 동일 기간 상승률로 따져보면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의 전용 84㎡는 약 58%, 삼성동 아이파크의 전용 182㎡는 약 39% 상승한 가격이다. 송파 파크하비오 3채 구입이 삼성동 아이파크 1채 구입보다 적은 금액으로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외에도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사업에 의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코엑스에서부터 종합운동장 권역까지를 개발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지하공간이자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될 계획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비롯해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현대자동차 GBC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강남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을 대표하는 지역은 일반적으로 반포, 논현, 압구정 등 대표 부촌이자 부동산 시장의 중심인 강남3구의 서부권역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향후 계획을 살펴보면 송파권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굵직한 호재들이 이미 진행 중이거나 승인된 상황으로 헬리오시티나 문정동의 집값 상승률을 살펴보면 벌써부터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송파권역 개발호재의 수혜지로 꼽히는 문정동에서 국내 최초 '피에드아테르'로 공급에 나서는 '르피에드'가 공급된다. '르피에드'는 뉴욕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최고급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메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르피에드'는 지하 7층~지상 16층, 총 262실 규모로 1인 가구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부터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르피에드 갤러리에는 4개 타입의 쇼룸이 전시되어 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르피에드 갤러리는 청담사거리 인근(강남구 도산대로 517)에 마련돼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르피에드 갤러리>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