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문체부 차관에 수영선수 최윤희...문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학기술부 제1차관에 정병선, 제2차관에 장석영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최윤희, 정책기획위원장에 조대엽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 차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정병선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임명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 등 차관급 4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청와대] 2019.12.19 dedanhi@newspim.com

정병선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965년생으로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영국 석세스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 1차관은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으로 재직 중인 정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료 출신이다.

청와대는 정 1차관에 대해 "오랫동안 과학기술 분야에 전념해온 정통관료"라며 "뛰어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현장과 원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과학기술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화하여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병선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사진=청와대]2019.12.19 dedanhi@newspim.com

장석영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967년생으로 대구 능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미국 덴버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장 2차관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융합정책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지냈고,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장석영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사진=청와대]2019.12.19 dedanhi@newspim.com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신임 2차관에 대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굵직한 현안을 담당해 온 정보통신 전문관료"라며 "탁월한 기획력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육성하는 등 글로벌 정보통신 강국의 위상을 한층 제고시켜 나갈 것"이라고 발탁 사유를 밝혔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967년생으로 서울 상명여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사회체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사진=청와대]2019.12.19 dedanhi@newspim.com

최 2차관은 뉴델리('82)·서울('86) 아시안게임 수영종목 금메달을 수상하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릴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이후 대한체육회 이사,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청와대는 최 신임 2차관에 대해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며 "체육계 혁신과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조대엽 신임 정책기획위원장 [사진=청와대]2019.12.19 dedanhi@newspim.com

조대엽 신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1960년생으로 경북 안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와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위원장은 한국비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및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청와대는 조 위원장에 대해 "노동복지·사회운동·공공성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사회학자"라며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경제모델을 추구하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정책적 시야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정책기획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