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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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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정종순 전남 장흥군수가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종순 군수는 '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를 선정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정종순 장흥군수가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장흥군] 2019.12.20 yb2580@newspim.com

혁신경영 부문 대상에 오른 정 군수는 비교우위 청정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한 '유동인구 500만명 유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유치하며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과감히 발을 내딛었다. 국내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유치로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정 군수는 취임 후 26회의 소통간담회를 열고 170건의 군민 의견을 받아들였다. 민선7기 이후 국가 공모사업 등 73개 사업을 통해 1365억원의 예산 확보의 성과를 거두는 데에도 군민과의 소통이 큰 역할을 했다.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스포츠 산업 육성에 대한 노력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장흥표고·한우 명품화, 장흥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 특구 어업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특화산업이 뿌리를 단단히 내렸다.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농어인 공익수당 시행 등 농가 경영안전 기반을 구축하면서, 올해 초에는 전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시안컵 피구대회, 철인3종 경기 등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개발도 가속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관광의 별'과 2년 연속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 편백숲 우드랜드, 주말 관광형 전통시장의 성공모델인 장흥 토요시장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최근 장흥군은'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전남도 최우수군 선정,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대통령상 수상,'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군에 선정되면서 혁신행정 분야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유동인구 500만 실현을 위해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탐진강 랜드마크 조성 등 변화와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소득 두 배, 행복 두 배 장흥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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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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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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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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