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2일 오전 0시 12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점포에서 불이 났다.
![]() |
|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이 화재로 점포 50㎡와 중고용품 20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771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3시 39분쯤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의 한 점포에서도 화재가 났다.
이 불로 점포 126㎡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252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