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2일 베트남 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 VN지수는 0.3% 오른 1901.10포인트, HNX지수는 2.1% 상승했다.
- 유동성 감소와 외국인 순매도에도 석유가스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53.28(+5.22, +2.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2일 베트남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호찌민 VN지수는 0.3% 오른 1901.10포인트를 기록했고, 하노이 HNX지수는 2.1% 상승해 253.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비엣 스톡에 따르면, 이날 유동성은 22조 3000억 동(약 1조 2666억 원)으로 전날 대비 큰 폭 감소했다. 투자 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베트남 플러스는 시장이 중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1900~1920포인트 구간이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하여 차익 실현 압력이 증가,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금 흐름 또한 섹터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에는 급격한 가격 상승을 경험하지 않았거나 사업 실적 및 성장 전망과 관련된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주식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부동산 섹터의 대형주,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와 VHM(Vinhomes), NVL(Novaland Group) 등이 하락한 것이 벤치마크 지수 상승 폭을 제한했다. 최근 랠리 뒤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섹터별로 보면,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자본 유입에 힘입어 BSR(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oint Stock Company)이 5% 급등하며 섹터 상승을 이끌었고,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L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 PVD(PetroVietnam Drilling & Well Services Corporation)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체 8300억 동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VIC, VRE(Vincom Retail JSC), GEX(Vietnam Electrical Engineering Equipment JSC), HDB(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등에 대해서는 순매수에 나섰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