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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13억원 인재육성사업 심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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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3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장학사업을 확정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사회에서는 16개 장학사업에 총 13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3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2020년도 장학사업을 확정했다.[사진=장흥군] 2019.12.24 yb2580@newspim.com

사업별로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 청소년 오케스트라 동아리 지원, 외국어체험센터 환경개선사업,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중학생 해외한국역사문화탐방, 고등학교 학력제고를 위한 관내고 지원, 장학생선발, 특별격려 장학금 등의 내용으로 편성됐다.  

내년도 장학사업의 달라진 점은 중학생 해외한국역사문화탐방을 26명 선발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전원을 선발해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 15년 이상 노후화된 외국어체험센터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반영해 장흥군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도교육청과 협력해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에듀택시 지원사업,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 등을 확대해 재정적 문제없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했다.

정종순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장흥군의 아이들이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라는 가치 속에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구절벽과 도·농간의 교육격차 위기 속에 장흥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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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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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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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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