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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부장 승진>

◇금융센터장

▲반월중앙 조용출

 

◇지점장

▲가산하이테크 염은숙 ▲가톨릭회관 이미영 ▲구로동 신승관 ▲구로본동 신상국 ▲금천구청 변순각 ▲금호동 이용우 ▲길음뉴타운 김종우 ▲낙성대역 박태준 ▲남대문시장 강귀순 ▲답십리 장은식 ▲독산남 김해주 ▲독산지식산업센터 정민우 ▲면목동 이동일 ▲방화역 전영일 ▲삼풍 이기호 ▲상계동 변대성 ▲상계역 이명우 ▲상암동 이태현 ▲서강대 김현주 ▲성북구청 김지형 ▲송파개롱역 최성필 ▲숭실대학교 김대희 ▲신길서 손영주 ▲신길중앙 조백현 ▲신림2동 박상철 ▲신림남부 안경수 ▲신월동 김학연 ▲신월중앙 강승만 ▲양재북 박재신 ▲언주역 황영석 ▲역촌동 엄세현 ▲용산전자랜드 신승일 ▲원효중앙 임용성 ▲자하문 김현수 ▲중화동 안광해 ▲풍납동 양일권 ▲한경미디어 정인현 ▲회기동 고재경 ▲옥련동 김경헌 ▲인천논현역 김창진 ▲인천 신진희 ▲곤지암 최영석 ▲광명7동 고필권 ▲교하 권태준 ▲구성역 박제성 ▲김포양촌 김운 ▲덕소 손성영 ▲문산 김주석 ▲미금역 김용배 ▲민락동 고만석 ▲부천중앙 하정진 ▲분당차병원 김경희 ▲석수동 최규석 ▲수원북 김남식 ▲안산외국인금융센터 박천재 ▲안성 신용기 ▲안중 김창헌 ▲역곡 강재훈 ▲운정 신충섭 ▲월피동 이규영 ▲의정부금오 황문자 ▲일산덕이 명호찬 ▲일산백마 이정현 ▲일산위시티 심재희 ▲일산후곡 박은혜 ▲파주남 박석철 ▲평촌스마트스퀘어 배수범 ▲포천 박관석 ▲풍무동 박충근 ▲호평 이재영 ▲화성팔탄 강대웅 ▲회룡역 김영아 ▲대덕 김승섭 ▲대전중앙 임종백 ▲용문역 김대용 ▲철도타워 김성환 ▲아산배방 김택수 ▲아산테크노밸리 고광석 ▲충북혁신도시 선희현 ▲기장 김윤영 ▲부산명지 송영웅 ▲부산미음산단 정주한 ▲부산정관 최영곤 ▲센텀파크 문병국 ▲토곡 김희량 ▲울산구영 이현진 ▲거제 임관율 ▲마산 제정구 ▲사천 정종일 ▲진주 김기훈 ▲진해 박창영 ▲통영 박위영 ▲대구노원동 이주선 ▲대구다사 최홍석 ▲대구테크노폴리스 김영화 ▲범물동 이학영 ▲칠곡 오종석 ▲김천 박희우 ▲외동산단 이상협 ▲광주금호 정진봉 ▲평동산단 임기선 ▲동광양 김정대 ▲KCA 방형진 ▲김제 염동희 ▲익산 이영석 ▲전주송천동 박준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남대문 홍의석 ▲미래 송재형 ▲미래 심재용 ▲미래 성기완 ▲미래 임민석 ▲미래 장원영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정우 ▲김승용 ▲차성훈 ▲정상민 ▲김도훈

 

◇영업본부 지점장

▲강남1 정영희 ▲강남2 전미라 ▲강동강원 홍육희 ▲강서양천 김은경 ▲구로금천 이현숙 ▲서대문 이희수 ▲서초 박정순 ▲성북동대문 안은선 ▲송파 박지순 ▲영등포 길미선 ▲중부 윤진영 ▲경기중부 김시영 ▲경기동부 김혜경 ▲경기서부 문은희 ▲경기남부 김은숙 ▲경기북부 박태현 ▲충청북부 노기자 ▲부산중부 김현희 ▲부산경남동부 안소현 ▲경남 엄성희 ▲대구경북서부 배은희 ▲전북 안미선 ▲본점영업부 조순자 ▲공항금융센터 유호성

 

◇본부부서장

▲신탁부 박규목

 

◇본부부서 부장

▲부동산금융부 김용백 ▲투자금융부 김진표 ▲인사부 배태인 ▲인사부 김영곤 ▲트레이딩부 상태현 ▲여신업무센터 원종수 ▲디지털채널부 김규태 ▲개인심사부 허윤서 ▲중기업심사부 하중석 ▲중기업심사부 김현길 ▲중기업심사부 김동헌 ▲대기업심사부 정해영 ▲재무기획부 이종화 ▲프로세스혁신부 최봉계 ▲자금세탁방지센터 이준구 ▲검사실 전범재 ▲검사실 한창식

 

◇해외파견

▲중국우리은행 김득수

 

<지점장·부장 이동>

◇금융센터장

▲가든파이브 차재헌 ▲가락중앙 하원정 ▲가산IT 김태운 ▲강남교보타워 박완기 ▲구로디지털산단 정현배 ▲남역삼동 마덕환 ▲논현동 박영철 ▲논현역 최창호 ▲도곡동 허시영 ▲도산대로 이재영 ▲동대문 맹경숙 ▲동역삼동 허욱 ▲동자동 정인기 ▲마곡역 김태형 ▲매경미디어 송승현 ▲명동 김홍규 ▲무역센터 박기완 ▲문래동 임동미 ▲문정중앙 정찬호 ▲발산역 최승남 ▲방배동 김회종 ▲방이동 조동민 ▲법조타운 김병두 ▲사당역 방기정 ▲삼성동 정현옥 ▲서교동 허준길 ▲서소문 김봉옥 ▲서여의도 신영균 ▲서울디지털 이범용 ▲서울시청 김을중 ▲서울주택도시공사 양선 ▲서초 박종인 ▲선릉 구효진 ▲선릉역 이상민 ▲세운 이용건 ▲세종로 오우섭 ▲수서역 김동헌 ▲수유동 이혁종 ▲신림로 박공환 ▲신림역 김정호 ▲신반포 김상섭 ▲신사동 서오영 ▲신압구정 정평섭 ▲신정동 나규용 ▲아현동 최용열 ▲양재남 소춘수 ▲양재중앙 박세용 ▲여의도 문연천 ▲역삼역 김용빈 ▲연세 박일수 ▲영동 오갑록 ▲영등포중앙 김영철 ▲자양동 김진성 ▲잠실나루역 박성봉 ▲잠실역 김민수 ▲장한평 권진완 ▲중랑교 최영호 ▲중부 박문환 ▲천호동 김규백 ▲청담동 김용식 ▲충정로 신태용 ▲태릉역 박제원 ▲테크노마트 최연수 ▲포이동 노홍길 ▲한남동 강대현 ▲합정동 이동희 ▲남동공단 김형조 ▲만수동 최장순 ▲부평 김상철 ▲송도 김용수 ▲주안서 홍성문 ▲경기광주 최명환 ▲대화역 배한두 ▲동백 김동성 ▲동수원 안석종 ▲동탄중앙 서송석 ▲반월공단 이상혁 ▲발안 안대종 ▲병점 서영탁 ▲부천 박미경 ▲분당중앙 이재복 ▲삼성반도체 최은희 ▲서정동 송동길 ▲성남공단 강래만 ▲성남 이현 ▲송탄 유기덕 ▲수내역 이제영 ▲수원 김병수 ▲수원시청역 최상민 ▲신갈 지영진 ▲안산 김현창 ▲안양중앙 김건민 ▲영통 박용신 ▲오산 권태혁 ▲용인 김병선 ▲이천 송용섭 ▲인덕원 이명란 ▲일산중앙 유정근 ▲파주 윤유훈 ▲평촌 이관희 ▲하남 김균철 ▲하안동 조정준 ▲대전 권혁수 ▲엑스포 성열명 ▲유성 이원제 ▲천안중앙 윤각순 ▲오창 김희찬 ▲원주 안재설 ▲녹산공단 이정석 ▲모라동 전병조 ▲부전동 이상후 ▲사상 박선택 ▲신평동 서도영 ▲온천동 문해철 ▲울산중앙 박명훈 ▲김해 민병원 ▲양산 최동국 ▲창원 예철수 ▲대구혁신도시 권동문 ▲성서 문형도 ▲신암동 도광현 ▲경주 윤광준 ▲포항POSCO 권혁찬 ▲상무 양보경 ▲목포 이창호 ▲여천 강용원 ▲국민연금공단 박수영 ▲전주 정기성 ▲제주 김영주 ▲공덕동효성 신동준 ▲두산타워 임홍빈 ▲삼성타운 이상도 ▲수송동대림 전현기 ▲역전 송정준 ▲장충남 이우철 ▲CJ 박영하 ▲코오롱타워 정성엽 ▲판교테크노벨리 이정석

 

◇지점장

▲가락동 오완식 ▲가산벤처 김화영 ▲가양동 장효정 ▲강남역 김한주 ▲강남 임윤균 ▲강서구청 배효형 ▲개포동 배수길 ▲갤러리아팰리스 최연수 ▲거여동 이재환 ▲고덕 홍광일 ▲광화문 곽용섭 ▲교대역 한오현 ▲구로중앙 김순희 ▲국민대학교 김은숙 ▲남가좌동 장재호 ▲남부터미널 이상협 ▲노량진 김동완 ▲당산동 이종영 ▲대림3동 추연석 ▲대방동 문성욱 ▲대치남 김국성 ▲대치동 서대원 ▲대흥역 오민규 ▲도곡로 신진호 ▲도곡스위트 박미화 ▲독립문 노주호 ▲독산동 손호정 ▲동소문로 성병용 ▲망우동 임상수 ▲목동남 성경희 ▲목동중앙 김재천 ▲미아동 이한승 ▲미아역 박제상 ▲방배본동 김경한 ▲방학동 이호현 ▲보라매 류창원 ▲보문동 오택연 ▲봉천중앙 이상용 ▲삼성로 박철호 ▲삼성중앙역 태용구 ▲상도동 정원영 ▲상봉동 한동일 ▲서울대입구역 김상미 ▲서울시설공단 고강배 ▲서초로 양인호 ▲석계역 오영주 ▲선릉중앙 김성길 ▲성균관대학교 이서진 ▲성수남 이미선 ▲소공동 김웅태 ▲숭실대역 김세흔 ▲시흥동 윤상구 ▲신당역 서인덕 ▲신도림동 권기진 ▲신월북 박국재 ▲신청담 권현희 ▲신촌 김영민 ▲아시아선수촌 고순일 ▲암사역 김형석 ▲압구정동 정동일 ▲압구정로데오 조태희 ▲압구정현대 하장호 ▲양평동 이상근 ▲언주로 조한웅 ▲여의도북 허희숙 ▲역삼동 오현주 ▲연신내 천재민 ▲연희동 김성미 ▲영등포유통상가 백혁 ▲올림픽 방민영 ▲왕십리역 안창근 ▲용산역 정광호 ▲용산 장동식 ▲워커힐 박헌우 ▲을지로 김형수 ▲응암로 정위현 ▲이수역 박노석 ▲잠실새내역 주성하 ▲잠원동 송태범 ▲장안동 박종민 ▲장위동 권오준 ▲재동 김신흥 ▲전농동 강철희 ▲종로YMCA 최윤호 ▲종암 허철 ▲중계2동 김동현 ▲중계동 이충환 ▲중곡동 임경호 ▲중앙대학교 이남구 ▲창동 윤재호 ▲청계 김광년 ▲청담중앙 심경화 ▲코엑스사거리 안재환 ▲코엑스 김수남 ▲평창동 조희숙 ▲학동 이승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희성 ▲한남빌리지 조승완 ▲혜화동 심근섭 ▲홍익대 이경태 ▲홍제동 김호상 ▲효자동 홍성진 ▲가좌공단 김재영 ▲검단신도시 조성욱 ▲구월동 권유성 ▲부평중앙 문인수 ▲석남동 오세윤 ▲작전역 강미화 ▲주안공단 이기선 ▲주안 김대일 ▲과천 전재석 ▲광명 고영준 ▲구리역 강호근 ▲구성 최재원 ▲권선 최문현 ▲김포장기 홍종봉 ▲김포 최정복 ▲도농 박정훈 ▲동의정부 이윤은 ▲동탄산단 박기운 ▲동탄테크노밸리 박상은 ▲망포역 최원석 ▲별내신도시 이승익 ▲부천중동 신선화 ▲분당구미동 박종욱 ▲분당정자 전상훈 ▲비산동 전경준 ▲산본 한민수 ▲삼성디지털시티 주은화 ▲삼송 조영신 ▲상대원동 이경민 ▲상동역 김기동 ▲상록수 이현미 ▲선부동 김종만 ▲수지동천 이승욱 ▲수지상현 권동순 ▲수지 김성준 ▲시화센트럴 고창삼 ▲시흥 김희완 ▲신봉 윤은숙 ▲신영통 진은희 ▲안산남 서상근 ▲원당 송인태 ▲의정부 윤종택 ▲이매동 이은영 ▲일산 이문형 ▲정왕동 이경성 ▲죽전 송양진 ▲중산 안창호 ▲천천동 이정상 ▲한일타운 김흥래 ▲호계동 강항준 ▲화성봉담 한순배 ▲대전북 박한수 ▲세이 양하모 ▲카이스트 민복기 ▲당진 함근석 ▲삼성디스플레이 김형주 ▲세종조치원 김형태 ▲천안산단 전원목 ▲속초 권용섭 ▲원주중앙 한관희 ▲춘천 오광호 ▲구포 전진영 ▲남천동 이민구 ▲동래 정재훈 ▲르네시떼 김기만 ▲마린시티 김병훈 ▲망미동 박은숙 ▲반여동 김상수 ▲부산거제동 권택흠 ▲서면 김욱식 ▲센텀시티 임명자 ▲수영역 김정석 ▲연산중앙 김종윤 ▲영도 이상진 ▲온천남 최성조 ▲중앙동 정옥태 ▲초량 임대진 ▲하단동 한시용 ▲화명동 하기호 ▲공업탑 서흥수 ▲울산북 박호원 ▲진영 백인근 ▲창원토월 김태식 ▲대구용산동 차종엽 ▲대구중동 김용한 ▲범어동 박춘규 ▲성서공단 주봉철 ▲침산동 김기훈 ▲평리동 장재선 ▲경산 김재경 ▲안동 나상철 ▲왜관공단 구대회 ▲포항연일 신상갑 ▲포항 정영호 ▲POSCO타운 신창섭 ▲광주첨단 김성주 ▲봉선동 정임순 ▲신창 윤석하 ▲순천 백미덕 ▲여수 조동성 ▲군산나운동 문성진 ▲군산 박영호 ▲전북혁신도시 송제환 ▲서귀포 서성웅 ▲신제주 김용표 ▲L.A 김창윤 ▲홍콩 성시천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최영민 ▲삼성 박성민 ▲삼성 최대해 ▲강남 김익진 ▲중앙 김광태 ▲중앙 이용규 ▲남대문 허승원

 

◇영업본부 지점장

▲공항금융센터 안차호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전필식 ▲영업추진센터 변의갑 ▲자산관리전략부 김영봉 ▲PB고객부 임영미 ▲제휴상품부 소환영 ▲기업고객부 곽훈석 ▲중소기업고객부 이동은 ▲글로벌전략부 임경천 ▲외환사업부 이원재 ▲자산수탁부 김형욱 ▲인재개발부 윤상규 ▲스마트앱개발부 한상일 ▲디지털영업추진부 양진모 ▲스마트고객부 한재철 ▲여신정책부 손형주 ▲개인심사부 유성호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여신관리부 이상호 ▲프로세스혁신부 김호은 ▲자금세탁방지센터 조규태

 

◇본부부서 부장

▲영업추진센터 배연수 ▲PB고객부 안명숙 ▲인사부 남중우 ▲중기업심사부 김철광 ▲전략기획부 홍정수

 

◇해외파견

▲우리파이낸스미얀마 안정균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김홍주 ▲러시아우리은행 강기중 ▲브라질우리은행 신용창 ▲베트남우리은행 이명호 ▲베트남우리은행 권용규

 

◇지주사파견

▲조한래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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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 재개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시 휴업 이후 지난 7일 가오픈으로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가 13일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재개장에 들어갔다. 홈플러스가 13일 재개장에 들어갔다. [사진 = 뉴스핌DB] 무엇보다 관건은 매출 회복 속도다. 홈플러스는 법원이 정한 회생 계획안 가결 최종 기한인 9월 4일까지 약 3주 동안 정상화 가능성을 입증하고 채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회생 계획안이 부결되거나 회생 절차가 다시 폐지될 경우 청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공교롭게도 정식 개장 이후 첫 주말은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광복절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하는 시점과 겹쳤다. 여기에 훼손된 공급망 복구와 대주주 책임을 둘러싼 노조의 반발까지 맞물리면서 회생의 첫 관문을 맞게 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재개장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59개 점포는 온라인 배송도 함께 재개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자금난을 이유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 자금(DIP)을 확보했고, 지난 7일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시작했다. 이후 12일까지 협력업체들과 납품 조건을 협의하고 상품 입고와 시스템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정식 개장에 맞춰 고객 유입을 위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50% 할인한 3490원에 선보이며,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 자금(DIP)을 확보한 홈플러스가 13일 정식 개장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khwphoto@newspim.com ◆ 이마트·롯데마트는 연휴 할인전 문제는 빅2도 같은 시기에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는 점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통상 월초를 중심으로 대표 할인 행사를 열어왔지만, 이번 8월에는 말복과 광복절, 대체 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수요를 겨냥해 행사를 두 차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두 번째 할인 행사가 홈플러스 정식 재개장 시기와 겹치게 됐다. 롯데마트는 홈플러스 재개장일인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통 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통 큰 통닭'과 완도 활전복, 삼겹살·목심, 러시아산 활대게 등을 할인 판매하고,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 2차 행사를 연다. 신선식품과 델리, 간편식, 생필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가운데 제주산 광어회와 광어회 필렛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홈플러스의 점포 휴업·폐점 여파로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등 반사이익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홈플러스 매출의 30%가 경쟁사로 이동하면 이마트·롯데쇼핑 매출이 최대 1조5000억원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 공급망 복구가 변수…안정적인 납품과 상품 확보돼야 두 경쟁사가 사전에 대규모 행사 물량을 확보해둔 것과 달리 홈플러스는 기업 회생 절차와 임시 휴업을 거치며 훼손된 공급망을 복구하는 단계에 있다. 협력업체 다수가 선결제나 결제 기한 단축을 요구하면서 납품 협상이 길어지고 있으며, 공익 채권 미변제 논란도 거래 신뢰 회복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홈플러스는 신규로 공급받는 상품의 대금을 우선 지급하는 조건 등을 제시하며 협력업체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채권과 신규 납품분의 지급 조건을 구분해 거래를 재개하는 방식이다. 자금 회수가 빠르고 집객 효과가 큰 신선식품과 자체 브랜드(PB) 상품 중심으로 매대를 구성한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홈플러스는 기존 복층 매장을 단층 중심으로 재편하고 식품·생필품과 PB 상품에 집중하는 이른바 '트레이더 조'형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사업 모델 전환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납품과 점포별 상품 구색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홈플러스 마트산업노조는 "MBK는 끝내 청산을 시도할 것"이라며 "그 전에 '제대로 된 회사'에 인수 합병(M&A)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경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인수 주체가 나서야 한다는 요구다. 다만 현재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인수 의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기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인수 금액뿐 아니라 고용 승계와 노사 관계, 잠재 채무 등도 인수자의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앞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 MBK파트너스는 2000억원 규모의 DIP 조달과 대주주 책임을 둘러싸고 수개월째 공방을 벌여왔다. MBK와 메리츠가 자금 지원 조건과 보증 책임을 놓고 대립하는 동안 노조는 양측의 책임 있는 조치와 정부 개입을 요구해왔다. 결국 이번 첫 연휴 주말의 판매 실적은 단순한 유통 3사의 할인 경쟁을 넘어 홈플러스의 정상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8-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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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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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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