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 시내 곳곳에 신년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2020.1.16. |
dongxuan@newspim.com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 시내 곳곳에 신년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2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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