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곤실로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필리핀 바탕가스 주 아곤실로에서 탈 화산 폭발을 피해 한 시민이 손수레에 닭을 실은채 이동하고 있다. 2020.01.17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7일 16:43
최종수정 : 2020년01월17일 16:43
[아곤실로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필리핀 바탕가스 주 아곤실로에서 탈 화산 폭발을 피해 한 시민이 손수레에 닭을 실은채 이동하고 있다. 2020.01.17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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