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호주 산불 피해를 입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불방재청(RFS)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드니에 100m짜리 피자가 등장했다. 2020.01.2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13:24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13:24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호주 산불 피해를 입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불방재청(RFS)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드니에 100m짜리 피자가 등장했다. 2020.01.22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