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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프리미엄 무빙 하드웨어 장착 '모먼트 소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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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체형‧자세에 맞게 '등 방석' 변형하는 기능성 소파
지난 10월 사전 판매 한 달만 완판 기록…리뉴얼 출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지난 10월 사전 판매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모먼트 소파'를 리뉴얼 출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샘 '모먼트 소파'는 사람의 체형이 제각각 다르듯 소파를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도 모두 다르다는 점에 착안,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무빙 하드웨어' 기능을 장착해 소파 형태를 자유자재로 설정해 몸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기능성 소파다.

한샘의 프리미엄 무빙 하드웨어가 장착된 '모먼트 소파'. [사진=한샘]

등을 기대는 소파의 '등 방석'과 사람이 앉는 '좌 방석' 부분을 분할해 '등 방석'을 원하는 형태로 이동하며 소파의 깊이와 높이를 내 몸에 맞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 부분의 높이를 높여 허리부터 머리까지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변형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를 원하는 고객 요구에 따라 화사한 톤의 '스톤 화이트', 고급스럽고 모던한 '그레이 유니크', 개성 있는 '샌드 블루'까지 3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파 내부는 침대 매트리스 내장재로 사용하는 '신소재 하이브리드 패널'을 적용했고, 일반 샌드위치 스펀지보다 밀도가 뛰어나 복원력이 강한 '통 스펀지', 좌석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안티링클 토퍼폼'을 적용해 편안한 착석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마감재는 글로벌가죽 제조공장의 3대 회사로 꼽히는 이탈리아 크레스트 레더의 고품질 가죽을 사용했고, 천연가죽을 일반 4인 가죽 소파 대비 1.5배 이상 많이 사용했다.

오는 31일까지 '모먼트 소파'를 '한샘몰앱'으로 구매하면 앱 전용 5% 할인 쿠폰을 적용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추가로 10만 원 상당의 쿠션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샘의 프리미엄 무빙 하드웨어가 장착된 '모먼트 소파'. [사진=한샘]

한샘 관계자는 "사용자의 몸과 자세에 맞춰 형태를 바꾸는 기능성 소파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모먼트 소파'를 개발했다"며 "제품 리뉴얼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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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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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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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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