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라임운용 "개별 자펀드 실사결과 21일 전달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후 1개월 이내 구체적 상환계획 판매사에 통지할 것"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라임자산운용 '삼일회계법인 실사결과 및 기준가격 조정' 보도자료 관련 질의응답.

▲회계실사 비용을 라임자산운용이 부담했다고 하는데, 라임자산운용의 개입 없이 삼일회계법인이 공정하게 진행한 것이 맞나.
=삼일회계법인의 매출액 규모에 비추어 보면 본 회계실사 비용은 삼일회계법인이 회계실사 결과를 왜곡할 정도의 유인이 되지 못한다. 환매연기 사태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사건이고, 감독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므로 이런 상황에서 삼일회계법인이 평판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특정 이해관계자에게 유리하게 회계실사를 하기는 어렵다.

▲회계실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삼일회계법인은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투자 구조를 파악하여 투자 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개별 기초자산에 관한 자료 검토 및 운용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초자산의 실재성과 손상 가능성을 검토했다. 장부가액이 큰 주요 기초자산에 대해서는 기업탐방, 현장실사, 담당자 인터뷰 등 추가적인 실사 절차를 수행했다.

[로고=라임자산운용]

▲당초 2019년 연내에 실사 결과 보고를 하기로 했는데 예상보다 발표가 늦어진 이유는.
=다른 펀드에 간접투자된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투자자금 흐름 및 투자 구조를 파악하는데 예상보다 시일이 더 소요됐다. 추가 자료 수집 및 검토, 주요 기초자산 관련 추가 실사(기업탐방, 현장실사, 담당자 인터뷰 등) 회수가능성 추가 검토 등으로 실사 기간이 연장됐고 보고 시점도 늦춰졌다.

▲실사 결과 보고서는 투자자에게 모두 제공되나.
=보고서의 수신인이 아닌 제3자의 열람을 위해서는 삼일회계법인의 사전 동의가 필요.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삼일회계법인의 동의를 받아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췌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개별 투자자가 투자한 펀드에는 기준가격이 언제 반영되나.
=현재까지 도출된 회계실사 결과는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투자하신 자펀드가 아닌 각 자펀드가 투자한 모펀드에 대한 것으로서, 개별 자펀드에 대한 실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21일경에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개별 자펀드의 실사 결과 보고서를 수령한 이후에 앞서 설명드린 바와 동일하게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준가격을 조정할 예정이다.

▲환매연기 당시 상환계획을 받았다. 이때 받은 상환계획과 달라지는 것인가.
=환매연기 당시 작성된 상환계획은 투자신탁재산이 모두 건전해 투자신탁 재산의 변제기나 상환일 등의 시점에 모두 회수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작성. 그러나 회계법인의 회계실사 결과 투자신탁재산의 회수 가능성에 일부 부정적인 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이 밝혀진 이상 기존의 상환계획대로 상환이 이루어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 자펀드의 실사 결과 보고를 수령한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상환계획을 수립해 판매회사에 통지할 예정.

▲개별 투자자는 언제 얼마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건가.
=현재의 회계실사 결과로는 구체적으로 언제 얼마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다. 채권회수 노력 등을 통해 개별 투자자에게 가능한 빨리, 가능한 많은 금액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