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총괄대표인 전 목사는 지난 1월1일 개최된 범투본 집회를 비롯해 여러 집회에서 자유통일당과 기독자유당을 지지해 달라는 발언을 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2:07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2:07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총괄대표인 전 목사는 지난 1월1일 개최된 범투본 집회를 비롯해 여러 집회에서 자유통일당과 기독자유당을 지지해 달라는 발언을 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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