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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일하는 사람 뽑아달라"…민주당·시민당 '합동선거대책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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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선대위원장 "경기도에 교통망 구축·어린이병원 설립"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일 민주당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첫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1일 민주당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처음으로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열었다. 2020.04.01 zeunby@newspim.com

이번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시민당 출범 후 첫 번째로 열렸으며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광온‧김진표‧정성호‧황희두‧김주영 공동선대위원장, 윤호중‧김경협‧소병훈 본부장, 백혜련‧조정식‧허권 단장, 허윤정 대변인, 전해철‧김태년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최배근‧우희종‧이종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윤일규 코로나극복선대위원장, 제윤경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으며 제21대 총선에 나서는 김승원‧김영진‧김병관‧김병욱 민주당 경기도당 국회의원 후보도 함께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부터 시행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숙원이 해결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GTX-A·B·C 노선 추진확정 △수서-광주간 복선전철과 분당선 연장 △광역급행철도망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망 구축 등으로 교통난을 없애고 24시간 공공 어린이 병원을 건립해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하며 오는 9일 처음으로 시행되는 초중고 온라인 개학에 대해 "수험생의 곤란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국난이라고 표현하며 "지금은 정치인들이 싸울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결단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싸우는 사람이 아닌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이날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모두 발언 이후 비공개로 회의가 열렸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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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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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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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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