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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언더라임,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뉴캐슬언더라임의 한 주택에서 '루비'라는 이름의 소녀가 코로나19(COVID-19) 환자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종사자 엄마와 엄마가 소속된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응원하는 그림을 그려 내보이고 있다. 2020.04.02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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