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블라디보스토크 교민 150여명, 오늘 대한항공 특별기로 귀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금까지 61개국 1만3653명 귀국 지원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편 운항이 제한된 러시아 극동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150여명이 14일 오후 한국땅을 밟는다.

외교부와 주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총영사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인천으로 들어오는 임시 특별기를 띄운다.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이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띄운 공지문.

특별기는 이날 오후 4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우리 국민 150여명이 탑승할 것으로 전해졌다.

교민들은 공항에서 발열검사를 받게 되며 37.5도를 넘으면 탑승이 제한된다. 이들은 해외 입국자 대상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으로 14일간 격리생활을 거쳐야 한다.

총영사관은 "대한항공, 한인회, 현지 항공 관계당국 및 모스크바 우리 대사관과 긴밀히 협의해 전세기 운항을 확정했다"며 "항공기가 예정대로 출발하는 경우 러시아 극동지역 내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의 일차적 수요는 일단 소진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2월 27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한-러 항공편 운행제한을 공지했다. 지난 7일에는 하바롭스크 공항에서 우리 유학생들을 싣고 출발 예정이었던 특별기가 당일 갑자기 취소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한국행 임시 항공편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에서 각각 출발한 러시아 오로라 항공 특별기편으로 총 33명의 교민(이중국적자 포함)이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편 모로코 정부가 의료물품 수송을 위해 투입하는 2차 특별기편으로도 이날 32명의 우리 국민이 귀국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월말 중국 우한 지역 교민들이 정부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이후 전날까지 61개국에서 1만3653명의 한국인이 외교부·재외공관의 지원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heog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