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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코로나 이후 뉴노멀 사회 주역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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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6일 확대간부회의 겸 5월 월례회의를 통해 "등교 개학하면 곧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일상은 코로나19 이전과는 확연히 다를 것"이라며 "이른바 '뉴노멀(New Normal) 사회'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ce)에 의한 디지털 문명은 이미 정해진 미래이며, 그 주역은 디지털 원주민이라 불리는 학생들이다"면서 "이 시기에 도교육청은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성찰하고 숙고해야 할 상황"이라고 역설했다.

전남교육 청사 [사진=전남교육청] 2020.05.06 yb2580@newspim.com

신인류, 즉 포노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장 교육감은 "이 신인류가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창출해가고 있는 반면, 우리 사회 기득권 세력은 신인류의 디지털 혁명에 규제로 맞서왔다"고 꼬집었다.

그는 "암호화폐, 차량공유, 숙박공유, 원격진료, 인터넷은행 등 기존 생태계에 충격을 줄 만한 플랫품을 규제한 것"을 그 사례로 들었다.

장 교육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주는 교훈은 명백하다"면서 "획일화, 표준화된 방식으로 지식을 주입하는 근대 학교교육의 유효기간은 끝났고, 개인의 개성과 요구가 특화된 인공지능 원격교육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은 바뀌어야 하며, 원격교육 시대 도래에 따른 학교의 기능과 교사의 역할, 교수학습 방법론의 변화와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두 달여 온라인학습 기간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면서 "등교개학 이후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그리고 방역 관련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외적 업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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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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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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