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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고진영 vs 박성현 맞대결 등 국내외서 연이틀 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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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vs 미켈슨, 미국서 2년만의 대결
박인비·유소연은 스크린 대회 출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일요일과 월요일, 세계 골프 이벤트가 국내외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 열리는 빅이벤트다.

먼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솔레어)'이 24일 오후2시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격돌한다. 대회명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으로 총상금 1억원은 선수가 지정한 기부처에 선수 이름으로 기부된다.

박성현과 맞붙는 세계 1위 고진영. [사진= 뉴스핌 DB]
지난 주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사진= 뉴스핌 DB]

두 선수는 상금이 걸린 홀에서 타수가 낮은 선수가 해당 홀 상금을 획득하는 '스킨스 게임'을 치른다. 게임의 묘미를 위해 자신이 지정한 홀에서 이기면 추가 상금 1000만원을 더 갖는 각각 2개의 챌리지 홀도 경기전 지정한다.

세계랭킹이 말해 주듯이 '최고 선수들의 출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성현은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 상금왕을 모두 휩쓸었다. 2018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개인기록 부문 타이틀을 모두 차지, 한국인 최초의 LPGA 전관왕을 이뤘다.

두 선수 모두 KLPGA 투어에서 10승씩을 수확했다. LPGA 투어에서 박성현은 2017년부터 7승, 고진영은 2018년부터 6승을 각각 작성했다.

정교함에선 고진영이 우위다. 그린적중률은 79.56%로 LPGA 투어 선수들중 가장 높다. 평균 타수 역시 69.06타로 1위다. 박성현의 그린적중률(75.53%)은 7위, 평균 타수(69.70타)는 5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챔피언십에 2라운드에서 컷 탈락,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다. 고진영은 지난 3월15일에 입국해 개인 훈련을 해왔다.

25일엔 타이거 우즈(44)와 필 미케슨(50·미국)이 2년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두 선수는 지난 2018년 11월 총상금 900만달러를 걸고 맞대결 한 바 있다. '승자 독식 대회'로 열린 이 대회서 미켈슨은 연장 끝에 상금을 모두 거머쥐었다. 이번 상금도 100만달러가 늘어난 1000만달러(약 122억6000만원)다. 자선 대결 상금은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한다.

첫 대결은 1대1이었지만, 이번엔 미국 프로풋볼(NFL) 스타 쿼터백 페이튼 매닝(44), 톰 브래디(43)가 합류했다. 우즈는 매닝과, 미켈슨은 브래디와 각각 2대2로 맞붙는다.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메탈리스트GC다.

25일 밤엔 박인비와 유소연이 팀을 이뤄 스크린 골프 대결을 한다.

박인비와 유소연은 25일 밤8시(미국 현지시간 25일 오전7시) 한국의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리디아 고와 퍼닐라 린드버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의 월드 골프 빌리지 안에 위치한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각각 겨룬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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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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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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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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