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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끝자리 '1111'번의 주인공은? SKT·KT '골드번호' 추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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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골드번호 추첨...대리점·홈페이지 등 통해 지원 가능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과 KT가 '1111', '2222' 등 골드번호 추첨에 나선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시기는 SK텔레콤과 KT가 우연히 겹치게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에서 골드번호 신청을 받는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이 올해 첫 골드번호 응모를 실시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6월 2일부터 11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공식 홈페이지(www.tworld.co.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SK텔레콤] 020.06.02 abc123@newspim.com

이번에 공개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000개다. 1인당 3개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작년 6월 골드번호 추첨 시 국번과 동일한 한 번호의 경쟁률은 24822대1에 달했다.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처럼 규칙성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 또는 특별한 의미(예 1004, 4989 등)를 가질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전통적으로 1000, 1004등 고객의 인기가 높은 번호 외에도 5G 시대를 맞아 5959, 5555등 새롭게 고객의 선호를 받는 번호도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 4세 이상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고객뿐만 아니라 번호변경 고객까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골드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SK텔레콤은 6월 22일 당첨자를 선정해 당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26일에서 7월9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과기정통부, 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KT 역시 2일부터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 모델들이 KT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2020.06.02 abc123@newspim.com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AAAA형(1111, 2222 등), ABCD형(1234, 5678 등), 특정의미형(1004, 4989, 5858 등)과 같이 고객 선호도가 높은 158개 유형 5000개이며, 개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 추첨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일부터 22일까지 가까운 KT 대리점에 방문하거나 KT닷컴(www.kt.com) 또는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KT 가입자는 물론 다른 통신사 가입자도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25일부터 KT닷컴과 마이케이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7월 15일까지 가까운 KT 대리점에 방문해 신규개통이나 번호변경을 통해 당첨된 골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골드번호 추첨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알뜰폰 고객 중 골드번호 당첨자는 통신사 이동 없이 변호변경을 통해 골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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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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